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079 생활묵상 : 사랑의 방정식   2025-05-09 강만연 960 0
182077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, 겉옷으로 의롭게 함을 알 ...   2025-05-09 김종업로마노 1410 0
18207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25-05-09 주병순 1830 0
182075 Congratulations to the new POPE Leo XIV   2025-05-09 Mark Choi 3200 0
182074 [부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5-09 박영희 1974 0
18207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4|  2025-05-09 조재형 2258 0
182072 5월 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9 강칠등 1504 0
182071 오늘의 묵상 (05.09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9 강칠등 1612 0
182070 [슬로우 묵상] 작은 빵 이야기 -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3|  2025-05-09 서하 2114 0
182069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.   2025-05-09 최원석 1902 0
18206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예수님의 생명력을 받아먹는 사람입니다.>   2025-05-09 최원석 1873 0
182067 이영근 신부님_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...   2025-05-09 최원석 1855 0
182066 양승국 신부님_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모릅 ...   2025-05-09 최원석 2504 0
182065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   2025-05-09 최원석 1553 0
182064 노년의 멋   2025-05-09 김중애 1863 0
182063 17.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 (3)   2025-05-09 김중애 1362 0
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9)   2025-05-09 김중애 4004 0
182061 매일미사/2025년 5월 9일 금요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  2025-05-09 김중애 1910 0
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심의 여정, 회심의 일상화 “성체성사와 회 ... |2|  2025-05-09 선우경 1514 0
182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52-59 / 부활 제3주간 금요일)   2025-05-09 한택규엘리사 1600 0
182058 나는 천주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? |2|  2025-05-08 강만연 1881 0
182057 ■ 예수님 뜻 기리는 성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3주간 금요 ...   2025-05-08 박윤식 1691 0
182056 ╋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5-08 장병찬 1240 0
182055 ╋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5-05-08 장병찬 1990 0
182054 ★★★108.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5-05-08 장병찬 2330 0
1820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신비의 실현인 성체성사   2025-05-08 김백봉7 1611 0
1820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‘착한 뜻’을 소유하게 되는 ...   2025-05-08 김백봉7 1591 0
1820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25-05-08 주병순 1700 0
182050 [부활 제3주간 목요일]   2025-05-08 박영희 1373 0
182049 [슬로우 묵상] 품어주는 공동체 -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  2025-05-08 서하 16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