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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(루카가 가필한 부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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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9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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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에게 오너라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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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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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머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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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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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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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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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남는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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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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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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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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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에 물린 것은 은총이다. (요한8,21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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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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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길을 간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고독한 십자가인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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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7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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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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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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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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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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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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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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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십자가를 날마다 지어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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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3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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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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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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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6. 첫날 밤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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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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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7월 23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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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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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(十字架)의 복음을 진리(眞理)로 믿어 (루카6,20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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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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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 (연중15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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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18 |
박상대 |
1,22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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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 도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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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27 |
배순영 |
1,2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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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8일 야곱의 우물 - 하느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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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8 |
조영숙 |
1,22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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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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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23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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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느 축의금 이야기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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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박명옥 |
1,2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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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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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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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로운 기도와 청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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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2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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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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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5 |
박명옥 |
1,22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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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베오하4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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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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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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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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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8강 묵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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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7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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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5일 수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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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15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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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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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15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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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사람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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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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