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908 ★ "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?" |1|  2019-04-10 장병찬 1,9330 0
128906 예수앞에 가짜 병자를 데려온 사제들(베다니아에서)   2019-04-09 박현희 1,6520 0
1289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자 있을 때 속한 세상이 내가 ... |5|  2019-04-09 김현아 2,2347 0
128904 강영구 루치오 신부님의 강론 |3|  2019-04-09 강만연 2,0060 0
128903 #사순절 3 <제7처 십자가를 지고 두 번째 넘어지다.> |2|  2019-04-09 박미라 1,4690 0
12890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  2019-04-09 주병순 1,5770 0
1289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9 김동식 1,8172 0
128900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 ...   2019-04-09 최원석 1,5462 0
128899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  2019-04-09 김중애 1,5240 0
12889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6 일 째)   2019-04-09 김중애 1,2760 0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19-04-09 김중애 1,3100 0
1288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3 고립과 죽음)   2019-04-09 김중애 1,3220 0
1288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 존재근원이 하느님 말씀님)   2019-04-09 김중애 1,3070 0
12889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네가 어느 날 혼자서 고달프게 밤길 걷다가 문득. ...   2019-04-09 김중애 1,4802 0
128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9)   2019-04-09 김중애 1,9165 0
128892 2019년 4월 9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...   2019-04-09 김중애 1,3180 0
128891 ■ 다 그분 뜻이려니 하고 믿다보면 / 사순 제5주간 화요일   2019-04-09 박윤식 1,7411 0
1288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09 김명준 1,4703 0
128889 인생 광야 여정 -예닮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9-04-09 김명준 2,2449 0
128888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9|  2019-04-09 조재형 3,98818 0
128887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신앙인! |1|  2019-04-09 강만연 1,9042 0
128886 ★ 감사인생 |1|  2019-04-09 장병찬 2,3720 0
128885 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   2019-04-08 박현희 1,7950 0
1288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속한 세상은 나의 본성이 정 ... |2|  2019-04-08 김현아 2,3467 0
128882 나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9-04-08 주병순 1,6330 0
1288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8 김동식 1,9712 0
128878 #사순절 3 <제6처 십자가의 길에서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 ... |1|  2019-04-08 박미라 1,5450 0
128877 나는 세상의 빛이다. |1|  2019-04-08 최원석 1,5920 0
128876 행복한 빚쟁이   2019-04-08 김중애 1,6043 0
12887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1|  2019-04-08 김시연 1,9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