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96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19-07-09 최원석 1,5752 0
130963 삶이란 그런 것이다 |1|  2019-07-09 김중애 1,8651 0
130962 하느님의 현존   2019-07-09 김중애 2,4200 0
130961 1분명상/나만의 메시지   2019-07-09 김중애 1,4051 0
13096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3 여러 종교와 한 분이신 하느님)   2019-07-09 김중애 1,3350 0
130959 내 안에 계신 하느님   2019-07-09 김중애 1,5621 0
13095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언젠가 주님께서 우리의 굳어진 혀를 풀어주실 ...   2019-07-09 김중애 1,6187 0
13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9)   2019-07-09 김중애 2,3238 0
130956 2019년 7월 9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)   2019-07-09 김중애 1,3680 0
1309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하늘 길 기도 (2005) ’19.7.9 ...   2019-07-09 김명준 1,3963 0
130954 영적 전쟁 -기도의 전사, 주님의 전사戰士, 주님의 일꾼, 영적 이스라 ... |3|  2019-07-09 김명준 1,8907 0
130952 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나눔 전도사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3|  2019-07-09 박윤식 1,6392 0
130951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7-09 조재형 2,79512 0
130950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영성체 전후에 |1|  2019-07-09 장병찬 2,6860 0
130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추수꾼은 ‘기(氣)’를 살려주는 ... |4|  2019-07-08 김현아 3,03610 0
130947 초남이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과의 대화를 생각하며   2019-07-08 강만연 1,7240 0
13094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  2019-07-08 주병순 1,4280 0
1309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간 화요일)『수확할 ... |2|  2019-07-08 김동식 2,0713 0
130942 소녀의 일어섬   2019-07-08 최원석 1,3081 0
1309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9-07-08 정민선 1,9973 0
130936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...   2019-07-08 김중애 2,5252 0
130935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|1|  2019-07-08 김중애 2,0911 0
130934 1분명상/존경을 표시하는 것   2019-07-08 김중애 1,4551 0
13093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2 종교의 기본구조)   2019-07-08 김중애 1,2080 0
130932 목적   2019-07-08 김중애 1,2101 0
13093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깊고 흔들리지 않은 성숙한 믿음도 작고 초보적 ...   2019-07-08 김중애 1,5494 0
130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8)   2019-07-08 김중애 2,0717 0
130929 2019년 7월 8일(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 ...   2019-07-08 김중애 1,1790 0
130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08 김명준 1,2781 0
130927 내 삶의 성경책 -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성독聖讀) 하 ...   2019-07-08 김명준 1,82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