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320 봉헌의 축복-----2006.11.12 연중 제32주일 |1|  2006-11-12 김명준 7805 0
22340 '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13 정복순 6115 0
22346 악마의 특강 l 정채봉 |3|  2006-11-13 노병규 8425 0
22352 곡선(曲線) 인생여정-----2006.11.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3|  2006-11-13 김명준 6155 0
22368 오늘의 묵 상 제 44 일 째 |10|  2006-11-14 한간다 5195 0
22373 주님의 마음에 드는 종이고 싶습니다. |6|  2006-11-14 김선진 8445 0
22417 [오늘 복음묵상]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15 노병규 7995 0
22452 (260) 음미하면서 천천히 |17|  2006-11-16 유정자 6445 0
22453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-----2006.11.16 목요일 성녀 제르트루다 ... |1|  2006-11-16 김명준 6445 0
22454 하느님 나라는 그 안에 있다. |5|  2006-11-16 윤경재 6845 0
22463 사랑의 기도 |3|  2006-11-16 노병규 7095 0
22466 [새벽 묵상] 인격적 성숙 |4|  2006-11-17 노병규 7545 0
22470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|2|  2006-11-17 배봉균 8535 0
22472 < 45 > 꼽추소녀의 깨달음 ㅣ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11-17 노병규 9175 0
2248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40|  2006-11-17 배봉균 8025 0
22485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는 사람 |4|  2006-11-17 윤경재 8215 0
22498 오늘의 묵상 제 45 일 째 |10|  2006-11-18 한간다 6065 0
224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 자신과 친구 되기 |5|  2006-11-18 노병규 5775 0
22502 시편기도 - ♤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♤- |3|  2006-11-18 노병규 7225 0
22513 ** 나누는 자의 행복 ** |2|  2006-11-18 노병규 6895 0
22529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3rd] |8|  2006-11-18 양춘식 6775 0
22538 < 2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1-19 노병규 5705 0
22549 ♣∞ ~ 나를 신뢰 하여라 ~∞♣[1st] |5|  2006-11-19 양춘식 5675 0
22552 [새벽묵상]언제까지 하느님을 기다리게 할 것인가 |4|  2006-11-20 노병규 5885 0
22555 행복에게 l 이해인 |3|  2006-11-20 노병규 6445 0
22561 올챙이적 생각을 해 본다면... |5|  2006-11-20 김선진 7115 0
22562 Re : 올챙이적 생각을 해 본다면... |4|  2006-11-20 배봉균 4485 0
22569 세상의 해방 / 헨리 나웬 |12|  2006-11-20 박영희 7015 0
22575 찬미의 사람들-----2006.11.20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|  2006-11-20 김명준 7365 0
22583 (44)꿈길로 오신 예수님 |20|  2006-11-21 김양귀 6145 0
22586 자캐오를 닮고 싶다 |4|  2006-11-21 김선진 84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