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61 삶의 궁극 목표 -충실하고 슬기로운 참 사람이 되는 것- 이수철 프 ... |1|  2021-10-20 김명준 1,2298 0
151315 12.1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11-30 송문숙 1,2295 0
1524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친 세상에서 정상인 게 정상인가? |2|  2022-01-21 김 글로리아 1,2298 0
1525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사명에 충 ... |2|  2022-01-25 박양석 1,2296 0
153523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  2022-03-03 김명준 1,2297 0
1535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지 못하면 사랑이 아니다. |1|  2022-03-05 김 글로리아 1,2293 0
155271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1|  2022-05-24 주병순 1,2291 0
155861 [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23 김종업로마노 1,2292 0
823 집회서를 읽다 지혜를 체험하고.... |5|  2006-11-09 최종환 1,2290 0
5995 속사랑- 싹쓸이 쇼핑 아줌마(1탄)   2003-11-20 배순영 1,2286 0
6000 [RE:5995]소피아가싹쓸이아줌마께^^   2003-11-21 황미숙 1,0945 0
7637 사탄과 베드로, 분간이 어렵다 |1|  2004-08-06 이인옥 1,2284 0
8485 자캐오의 열등감 |7|  2004-11-16 이인옥 1,2288 0
8656 (복음산책) 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|2|  2004-12-08 박상대 1,2289 0
8772 (복음산책) 메시아와 선구자의 내적 상봉 |2|  2004-12-20 박상대 1,22813 0
8853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4~5   2004-12-28 원근식 1,2281 0
13911 사제여 그대는 누구인가 |2|  2005-12-03 노병규 1,22810 0
43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09 이미경 1,22823 0
505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가 하느님의 아들이거든...” |6|  2009-11-10 김현아 1,22819 0
564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병은 초기에 잡아야 |9|  2010-06-10 김현아 1,22819 0
575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4|  2010-07-24 김현아 1,22822 0
93901 아름답게 늙는 지혜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. |1|  2015-01-14 유웅열 1,22810 0
958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 이름의 힘 |3|  2015-04-08 김혜진 1,22813 0
97579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  2015-06-22 김중애 1,2280 0
97654 기도의 사람 -아브라함의 웃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  2015-06-26 김명준 1,22813 0
102731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16-02-25 박윤식 1,2287 0
107722 [교황님매일미사묵상]착한 목자는 권력과 돈을 멀리하고 결코 원한을 품지 ... |1|  2016-10-27 정진영 1,2282 0
110773 3.16.오늘의 기도"죽은 이들 가운데 누가 다시 살아나도~ " 파주 ... |1|  2017-03-16 송문숙 1,2281 0
11111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(탈출32,7-14) |2|  2017-03-30 김종업 1,2280 0
114774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|1|  2017-09-17 박윤식 1,2282 0
115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9) |1|  2017-09-29 김중애 1,228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