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592 작은시작 |4|  2006-11-21 이재복 8245 0
22598 깨어 있어라 ----- 2006.11.21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1|  2006-11-21 김명준 7465 0
22607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가운데 구원이 있다. |5|  2006-11-21 윤경재 6525 0
22608 프로레스링 시리즈 |23|  2006-11-21 배봉균 6915 0
22609 교만하지 말고 "내려 오라" <레지오교본> |5|  2006-11-21 장이수 7715 0
22616 종말에 대한 우리의 자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8|  2006-11-22 오상옥 7995 0
22621 우그러뜨린 미나 한잎 |5|  2006-11-22 김선진 6685 0
22625 '충실하고 성실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22 정복순 7285 0
22661 < 5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1-23 노병규 6865 0
22668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. |10|  2006-11-23 홍선애 8605 0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24 이미경 8975 0
22688 < 6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1-24 노병규 6305 0
2269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1> |3|  2006-11-24 이범기 6005 0
22702 성인의 눈은 |4|  2006-11-24 노병규 6305 0
22708 (262) 마가렛 수녀의 조언 / 김연준 신부님 |11|  2006-11-24 유정자 7395 0
22729 오늘의 묵상 제 52 일 째 (새사람) |6|  2006-11-25 한간다 9685 0
22731 소가 들을 수 있는 소리 |7|  2006-11-25 김선진 6035 0
22736 영성체 후 묵상 (11월25일) |13|  2006-11-25 정정애 5245 0
22739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(하느님의 성전이란?),,, |4|  2006-11-25 이상윤 5675 0
22750 산 이들의 하느님 ----- 2006.11.2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  2006-11-25 김명준 5995 0
22762 대붕(大鵬)의 비상(飛翔) |4|  2006-11-25 배봉균 6895 0
22763 Re : 새(鳥類)에 관한 속담 112가지 + 112가지 + 보너스 |17|  2006-11-25 배봉균 9285 0
2276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화가 날 때 |2|  2006-11-26 노병규 6165 0
22768 오늘의 묵상 제 53 일 째 (선령의 선물을 사용함) |8|  2006-11-26 한간다 7085 0
22769 늦가을 산길을 걸었습니다 ㅣ 위령성월을 보내며 |3|  2006-11-26 노병규 7755 0
22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1-26 이미경 8095 0
22780 그리스도왕 대축일 (고등부 강론)신앙의 달력을 되돌아 봅시다 |4|  2006-11-26 오상옥 8495 0
22784 진리를 외면한 어리석음 |4|  2006-11-26 윤경재 7105 0
22796 섬김의 그리스도 왕 ----- 2006. 11.26 주일 그리스도 왕 ... |1|  2006-11-26 김명준 4915 0
22797 "나"란 무엇인가? 영혼, 육체, 입김, 성령 |5|  2006-11-26 이종삼 6465 0
22800 오늘의 묵상 제 54 일 째 (성령 쇄신 예식) |9|  2006-11-27 한간다 5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