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807 1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하느님만으로 충 ... |3|  2006-11-27 권수현 6635 0
228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 마더 데레사 |2|  2006-11-27 노병규 6675 0
22825 사랑 그 안에 |8|  2006-11-27 이재복 6125 0
22836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4th] |8|  2006-11-27 양춘식 6225 0
22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9|  2006-11-28 이미경 1,0935 0
22855 [강론]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l 박상대 신부님 |5|  2006-11-28 노병규 1,2015 0
22858 두려워하기보다 차라리 우십시오. |5|  2006-11-28 윤경재 8505 0
22862 Re;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. - 도종환 |6|  2006-11-28 윤경재 5302 0
22878 1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고통을 극복 ... |3|  2006-11-29 권수현 7085 0
22918 기도는 |3|  2006-11-30 최윤성 8505 0
22939 참행복 4. "행복하여라,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! 그들은 흡족 ... |3|  2006-11-30 이종삼 5955 0
22943 영성체 후 묵상(12 월1일) |10|  2006-12-01 정정애 6925 0
22946 하느님 나라의 월동 준비 (나영훈안토니오 신부님 ) |5|  2006-12-01 오상옥 6415 0
22947 < 9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3|  2006-12-01 노병규 6495 0
22949 [오늘 복음묵상]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/옮겨온 글 |2|  2006-12-01 노병규 6855 0
22952 매일의 미사성제   2006-12-01 장병찬 5915 0
22962 증언할 기회이니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라. |24|  2006-12-01 윤경재 5285 0
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-----2006.12.1 연중 제34주간 금요 ...   2006-12-01 김명준 7045 0
22966 [오늘 마감 저녁묵상] 인생도 계절처럼 |4|  2006-12-01 노병규 6345 0
22983 Your hearts do not become drowsy( 마음이 물 ... |3|  2006-12-02 김선진 5235 0
22987 Re : 기인지우(杞人之憂)와 걸인연천(乞人憐天), 전화위복(轉禍爲福 ... |1|  2006-12-02 배봉균 5395 0
23004 다시 시작합시다! |8|  2006-12-02 이인옥 6485 0
23005 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  2006-12-02 김명준 5975 0
23012 마음으로, 성령으로 깨어 바라보기. |4|  2006-12-03 윤경재 5855 0
23050 (268) "신부님, 큰일 났어요" / 임문철 신부님 |9|  2006-12-04 유정자 9745 0
23061 [강론]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2-04 노병규 6865 0
23075 임의 아침을 맞으며 |9|  2006-12-05 이재복 6105 0
23123 < 10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2-06 노병규 5615 0
23139 '주님, 주님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6-12-06 정복순 5785 0
23142 참행복 8. "행복하여라,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하늘 나 ... |14|  2006-12-06 이종삼 6845 0
23152 < 1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2-07 노병규 7695 0
23156 평화로 가는 길 |9|  2006-12-07 이재복 72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