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781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 ... |1|  2021-04-01 정진영 1,2281 0
150252 10.10.“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.” ... |2|  2021-10-09 송문숙 1,2285 0
150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3)   2021-11-03 김중애 1,2284 0
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   2021-11-29 김중애 1,2284 0
151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2) |2|  2021-12-12 김중애 1,2288 0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  2022-03-16 주병순 1,2281 0
15453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6 자유 의지란? |2|  2022-04-19 박진순 1,2282 0
15481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 ... |1|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281 0
1578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노는 칼과 같아 쓰는 법에 따라 ... |1|  2022-09-26 김글로리아7 1,2283 0
227 그대를 위해서?   2001-12-30 이풀잎 1,2285 0
1155 빨강 나무 잎을 보셨나요?   2008-11-09 김근식 1,2280 0
1184 나뭇잎은.....   2008-12-18 강재석 6830 0
4715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06 배기완 1,2272 0
4818 용서하라 하지만 그게 잘...   2003-04-28 김영희 1,2273 0
5391 복음산책 (연중 제22주일)   2003-08-31 박상대 1,2277 0
6276 복음산책 (연중1주간 월요일)   2004-01-13 박상대 1,2275 0
7010 등대풀꽃 이야기(1)   2004-05-07 박영희 1,2276 0
8980 벗이여, 그대는 지금 어디에? |4|  2005-01-09 김창선 1,2275 0
9079 기도가 우선 |1|  2005-01-17 박용귀 1,22711 0
13702 그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기도 했습니다 |4|  2005-11-23 양승국 1,22718 0
26219 ◆ 사제는 서비스맨이다 . . . . . . [류승기 신부님] |9|  2007-03-20 김혜경 1,22714 0
32464 ◆ 오늘은 저에게 외로운 성탄입니다 . . . . [김양회 신부님] |13|  2007-12-24 김혜경 1,22715 0
41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6 이미경 1,22720 0
41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11-26 이미경 4823 0
90421 말씀과 회개 -아름다운 시화(詩?)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... |3|  2014-07-15 김명준 1,22712 0
91166 프란치스코 교황의 두 얼굴 |3|  2014-08-26 유웅열 1,22711 0
92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 ... |2|  2014-10-25 김혜진 1,22710 0
92727 예수님과 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6|  2014-11-18 김명준 1,22710 0
93537 신앙에세이 / 천주교 신자 |2|  2014-12-29 강헌모 1,2277 0
95377 ♡ 믿음안에 의로운 사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3-19 김세영 1,22714 0
959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4-11 이미경 1,2279 0
9810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8|  2015-07-17 조재형 1,22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