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16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7|  2006-12-07 주병순 5815 0
23175 '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  2006-12-07 정복순 5625 0
23177 감동을 주는 행복한 사람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6-12-07 오상옥 6175 0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  2006-12-08 윤경재 6725 0
23208 [대림묵상]믿음을 위하여 |8|  2006-12-08 최금숙 6485 0
23210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을 위하여... |7|  2006-12-08 박영호 6435 0
23212 Re : "성모 무염시태 대축일"에 사제 서품 받으신 신부님께 드립니다 ... |2|  2006-12-08 배봉균 4225 0
23214 "육체" 그리고 "병과 고통" 의 본질 |5|  2006-12-08 이종삼 6095 0
23225 [저녁 묵상] 메시아가 오고 있다. |2|  2006-12-08 노병규 5145 0
23233 오늘의 묵상 (12월9일) |18|  2006-12-09 정정애 6685 0
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9 이미경 6055 0
23248 [대림묵상]거저 받았으니 |5|  2006-12-09 최금숙 5575 0
23251 [대림 제2주일] 대림절의 사나이 세례자 요한(이기양 신부님) |4|  2006-12-09 전현아 7035 0
23253 제사, 제물, 봉헌(구약,신약) |7|  2006-12-09 이종삼 6405 0
23268 행복 |7|  2006-12-10 임숙향 6595 0
23283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. ----- 2006.12,10 대림 제2주일 |2|  2006-12-10 김명준 6065 0
23310 모독과 찬양 |4|  2006-12-11 윤경재 6325 0
23335 '소중한 한 마리의 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12 정복순 7105 0
23368 [대림 묵상]멍에의 역설 |8|  2006-12-13 최금숙 6095 0
23391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3>/인내를 시험한다 하더라도 |17|  2006-12-13 박영희 7245 0
23402 [대림 묵상] 들음에서 깨달음으로 |7|  2006-12-14 최금숙 6505 0
23406 오늘의 명상[주는 공부] |4|  2006-12-14 김두영 6305 0
23427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2-14 정복순 5255 0
23432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2nd] |5|  2006-12-14 양춘식 7125 0
23452 . 제 기도의 음성이 조금씩 맑아지게 하소서. (펌) |7|  2006-12-15 홍선애 6005 0
23453 지혜가 말씀하셨다. |9|  2006-12-15 윤경재 6505 0
23470 오늘의 묵상 (12월16일) |11|  2006-12-16 정정애 6305 0
23471 "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|3|  2006-12-16 홍선애 6135 0
23480 고통과 슬픔에는 예방주사가 없습니다. |9|  2006-12-16 윤경재 6575 0
23482 불의 열정(熱情)과 함께 가는 마음의 순결(純潔) ----- 2006. ... |2|  2006-12-16 김명준 6145 0
23502 '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' |4|  2006-12-17 이부영 46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