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3)   2019-04-03 김중애 1,8946 0
128749 2019년 4월 3일(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 ...   2019-04-03 김중애 1,3920 0
128748 성모님, 송구하옵니다.   2019-04-03 강만연 1,5291 0
1287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8) ’19.4 ...   2019-04-03 김명준 1,3242 0
128746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9-04-03 김명준 1,9617 0
128745 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2|  2019-04-03 박윤식 1,7125 0
128744 4.3.마음 둘 자리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4-03 송문숙 1,5865 0
128743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12|  2019-04-03 조재형 2,54614 0
128742 ★ 두려움에 직면하라 |1|  2019-04-03 장병찬 1,7480 0
1287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확실할 때만 말하고 행동하라 |4|  2019-04-02 김현아 2,8769 0
128740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|1|  2019-04-02 최원석 1,3512 0
128739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! |1|  2019-04-02 박미라 1,4600 0
128738 과월절 전 금요일 아침   2019-04-02 박현희 1,3670 0
12873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9-04-02 주병순 1,5570 0
1287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2 김동식 1,7961 0
128734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|1|  2019-04-02 최원석 1,4222 0
128733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   2019-04-02 김중애 1,4491 0
12873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9 일 째)   2019-04-02 김중애 1,3970 0
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  2019-04-02 김중애 1,9061 0
12873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. 천국)   2019-04-02 김중애 1,2301 0
12872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후에 예수님 만날 방법 그길 뿐)   2019-04-02 김중애 1,2562 0
12872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춥고도 혹독했던 겨울이 가고, 마침내 따뜻 ...   2019-04-02 김중애 1,4432 0
128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2) |1|  2019-04-02 김중애 1,9954 0
128726 2019년 4월 2일(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)   2019-04-02 김중애 1,3540 0
128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7) ’19.4 ... |1|  2019-04-02 김명준 1,2731 0
128724 생명의 샘, 생명의 강 -신자들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9-04-02 김명준 1,9778 0
128723 4.2.핑계 없는 무덤 없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4-02 송문숙 1,8458 0
128722 ■ 오직 인내로 그분 말씀을 실천하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1|  2019-04-02 박윤식 1,3031 0
12872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에제47,1~9.12)   2019-04-02 김종업 1,3900 0
128720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8|  2019-04-02 조재형 2,72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