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56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27 정복순 5805 0
23885 작은 기쁨과 큰 기쁨 |4|  2006-12-28 유웅열 6115 0
23909 '간절한 소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29 정복순 6775 0
23930 [아침 묵상] 12월의 기도 / 이해인 |4|  2006-12-30 노병규 6415 0
23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30 이미경 6275 0
23932 *-세상을 살다 보면-* |3|  2006-12-30 유웅열 5595 0
23934 <14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2-30 노병규 5365 0
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|5|  2006-12-30 장병찬 6875 0
23946 ♧ 이제는 용서할 때 |5|  2006-12-30 박종진 6205 0
23949 (시) 일상의 신비 |5|  2006-12-30 윤경재 6995 0
23956 '마음 속에 간직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2-30 정복순 5395 0
23963 기억의 먼지들 / 김우성 신부님 |12|  2006-12-31 박영희 7585 0
23981 성가정 공동체 ----- 2006.12.3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 ... |2|  2006-12-31 김명준 6735 0
23982 아남네시스 |2|  2006-12-31 윤경재 7725 0
24044 싸움의 기술 |2|  2007-01-03 허종엽 6015 0
24053 '주님과의 굳거한 일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03 정복순 6465 0
24091 1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35-42 묵상/ 곁에 머물면서 |3|  2007-01-04 권수현 6245 0
24092 '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7-01-04 정복순 6085 0
24104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04 정복순 4945 0
24119 [생활 묵상] 뚝!! |8|  2007-01-05 유낙양 5625 0
24122 (시) 당신은 제 마음 모두 가져가셨습니다. |6|  2007-01-05 윤경재 5765 0
24130 새해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|4|  2007-01-05 홍선애 6465 0
24147 †♠~ 1. 녹두죽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|6|  2007-01-06 양춘식 5165 0
24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1-06 이미경 6345 0
24164 책 읽기를 즐겨함 |2|  2007-01-06 유웅열 5065 0
24177 왜 우니? 얘야! |5|  2007-01-06 이은희 5625 0
24196 < 15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6|  2007-01-07 노병규 5915 0
24202 ♣~ 새로움의 강이 되게 하소서.. ~♣ |8|  2007-01-07 양춘식 5535 0
24209 원고료 전액을 어머니 이름으로 하느님께 바치다 |6|  2007-01-08 지요하 6495 0
24225 (287) 왜 황금 유향 몰약인가? / 김충수 신부님 |11|  2007-01-08 유정자 1,01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