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686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/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|2|  2019-03-31 이정임 1,5001 0
1286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9-03-31 김동식 1,5162 0
128684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9-03-31 주병순 1,0470 0
128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악이 끝나는 것은 하느님 자비 때문입니다! ...   2019-03-31 김중애 1,1153 0
128682 목석과 같은 자야 눈물도 없느냐?   2019-03-31 강만연 1,1331 0
128681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. |2|  2019-03-31 최원석 1,1002 0
128680 마음을 주소서   2019-03-31 김중애 1,1343 0
12867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7 일 째)   2019-03-31 김중애 1,0100 0
128678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  2019-03-31 김중애 1,0181 0
1286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3 그리스도의 죽음)   2019-03-31 김중애 9771 0
1286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류사에 미친 큰 길안내자 예수)   2019-03-31 김중애 1,1993 0
12867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회개로 누리는 기쁨)   2019-03-31 김중애 1,3903 0
128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1)   2019-03-31 김중애 1,5857 0
128673 2019년 3월 31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)   2019-03-31 김중애 1,0750 0
128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5) ’19.3 ...   2019-03-31 김명준 1,1113 0
128671 3.31.사랑받는 죄인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3-31 송문숙 1,0766 0
128669 하느님의 자녀다운 삶 -예수님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  2019-03-31 김명준 1,33410 0
128667 ■ 하느님의 조건 없는 참된 자비를 / 사순 제4주일 다해 |1|  2019-03-31 박윤식 1,1473 0
128665 사순 제4주일 |11|  2019-03-31 조재형 1,98715 0
128664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|1|  2019-03-31 이정임 1,1803 0
128663 ★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|1|  2019-03-31 장병찬 1,5910 0
1286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자신의 감정을 잘 살필 때 ... |5|  2019-03-30 김현아 2,1389 0
128661 성경 해석에 대한 단상 2 |2|  2019-03-30 강만연 1,1101 0
128660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묵상합시다! |1|  2019-03-30 박미라 1,1820 0
128659 성경해석에 대한 단상 |1|  2019-03-30 강만연 1,0472 0
12865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9-03-30 주병순 1,1091 0
1286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 되찾은 ... |1|  2019-03-30 김동식 1,5581 0
128656 안티오키아에서 온 편지   2019-03-30 박현희 1,1490 0
128653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  2019-03-30 최원석 1,2042 0
128652 걸림돌과 디딤돌   2019-03-30 김중애 1,39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