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65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6 일 째)   2019-03-30 김중애 1,1400 0
12865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2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)   2019-03-30 김중애 1,2231 0
128649 의기소침   2019-03-30 김중애 1,3162 0
128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거룩하신 분은 오직 한분, 우리 주님뿐이십 ...   2019-03-30 김중애 1,2644 0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  2019-03-30 김중애 1,8868 0
128646 2019년 3월 30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 ...   2019-03-30 김중애 1,2630 0
128645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  2019-03-30 김종업 2,4250 0
128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4) ’19.3 ...   2019-03-30 김명준 1,1842 0
128643 참 사람 -회개, 진실, 겸손, 신의, 예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9-03-30 김명준 1,6979 0
128642 사순 제4주일-가장 아름다운 스토리-양승국 신부   2019-03-30 원근식 1,3366 0
128641 3.30.밥맛 떨어지는 사람- 반 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3-30 송문숙 1,4996 0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  2019-03-30 조재형 1,6089 0
128639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19-03-30 박윤식 1,2334 0
128638 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|3|  2019-03-30 이정임 1,7067 0
128637 흐르는 세월에도 늙지 않은 영혼? |1|  2019-03-30 강만연 1,3371 0
128636 ★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|1|  2019-03-30 장병찬 1,7820 0
128635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|2|  2019-03-29 박미라 1,3870 0
128634 매일 새벽미사를 하는 본당이 부럽습니다. |1|  2019-03-29 강만연 1,7371 0
1286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를 욕구와 최대한 일치시켜라 |3|  2019-03-29 김현아 1,9315 0
128632 아담의 눈으로 화와를 지었더라면( 좀 우낍니다) |1|  2019-03-29 강만연 1,2361 0
128631 골고타 언덕을 묵상하며   2019-03-29 강만연 1,3511 0
128630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9-03-29 주병순 1,1990 0
128629 † 03월 29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)   2019-03-29 김동식 1,6330 0
1286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. 2019년 3월 31일)   2019-03-29 강점수 1,6224 0
12862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1|  2019-03-29 김시연 1,8841 0
128626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|1|  2019-03-29 김중애 1,4462 0
12862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5 일 째)   2019-03-29 김중애 1,2791 0
128624 놀라움의 연속   2019-03-29 김중애 1,2392 0
1286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1 구약성경에 나타난 죽음)   2019-03-29 김중애 1,0921 0
1286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넘고 넘어 한국 사람까지 의식하신 거)   2019-03-29 김중애 1,21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