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941 영적 승리의 삶 -예수님 모범, 예수님 사랑, 예수님 추종- 이수철 ... |2|  2021-08-10 김명준 3,7035 0
236 이정표   1999-01-11 신영미 3,70211 0
148924 예수님께서는 왜 성전 세를 내셨을까? |2|  2021-08-09 강만연 3,7021 0
149549 양승국 스테파노님 살레시오회 : 고통이 커질수록 위축되지 말고, 더 고 ... |2|  2021-09-05 박양석 3,7027 0
111440 ♣ 4.14 금 / 더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게 하소서! - 기 ... |2|  2017-04-13 이영숙 3,7016 0
114097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  2017-08-23 최원석 3,7012 0
124096 참 관상가, 참 신앙인 -회개, 환대, 경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8-10-09 김명준 3,7015 0
121596 참 포도나무 (요한15:1~8)   2018-07-02 김종업 3,7000 0
119665 예수님이 답이다 -순종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18-04-12 김명준 3,6997 0
124413 무지의 병 -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  2018-10-22 김명준 3,6997 0
147084 24 월요일(백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. 교육 주 ...   2021-05-23 김대군 3,6990 0
112774 ■ 우리 청을 들어주실 그분께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  2017-06-22 박윤식 3,6982 0
10314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1|  2016-03-14 조재형 3,69718 0
1121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25) '17.5.20. ...   2017-05-20 김명준 3,6970 0
114273 2017년 8월 29일(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...   2017-08-29 김중애 3,6970 0
612 [동기와 목적과 과정의 순수함]   1999-06-15 박선환 3,69615 0
149678 9.12.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...   2021-09-11 송문숙 3,6961 0
670 [7월 성시간 묵상 - 연민(사랑)]   1999-07-01 박선환 3,6952 0
118443 김웅렬신부(거룩함은 마귀를 이겨냅니다.)   2018-02-20 김중애 3,6950 0
119158 관계의 깊이 -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3-22 김명준 3,69510 0
1497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십자가 현양 축일)『십자 ... |1|  2021-09-13 김동식 3,6951 0
114199 굳건한 믿음으로- 서성민(파스칼)   2017-08-26 김철빈 3,6940 0
120135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0|  2018-04-30 조재형 3,69410 0
148420 <고통을 겪고있는 공동체에서 그리스도님을 알아뵙는다는 것>   2021-07-19 방진선 3,6941 0
14847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은혜롭게도 주님께서 찾아와주시고, ... |1|  2021-07-21 박양석 3,6940 0
120887 6.3.기도"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."-양주 ...   2018-06-03 송문숙 3,6930 0
149006 <친밀함을 나누는 숨겨진 자리>   2021-08-13 방진선 3,6930 0
149562 손이 오그라든 사람 |1|  2021-09-06 최원석 3,6933 0
564 [삼위일체 대축일]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|2|  1999-05-29 박선환 3,69210 0
11296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 눈에 불가능해보이지만)   2017-07-01 김중애 3,69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