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609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. |1|  2019-03-28 최원석 1,2242 0
131321 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   2019-07-25 강만연 1,2243 0
13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2)   2019-08-22 김중애 1,2246 0
132505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2|  2019-09-14 박윤식 1,2241 0
133912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싹튼다   2019-11-17 김중애 1,2242 0
133951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  2019-11-19 박윤식 1,2241 0
135191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2)   2020-01-09 김중애 1,2240 0
136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0)   2020-03-21 김중애 1,2245 0
1370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/2020.03.25/수요일) |1|  2020-03-25 한택규 1,2240 0
137189 성경은 믿을 수 있는 책인가? (5)   2020-03-31 김종업 1,2240 0
141634 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 |1|  2020-10-24 김명준 1,2243 0
1432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/성탄 팔일 축제 제6일)   2020-12-30 한택규 1,2240 0
1525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막이 에덴이 되려면 믿음의 나무 ... |3|  2022-01-27 김 글로리아 1,2244 0
157055 하느님 중심의 사랑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8-20 최원석 1,2247 0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  2011-01-07 이광호 1,2242 0
2410 21 05 07 금 평화방송 미사 선조의 유전인자가 있는 죄의 상처를 ...   2022-04-02 한영구 1,2240 0
5551 세무조사의 두려움[생활묵상]   2003-09-25 마남현 1,22312 0
10744 미풍처럼 조용히 다가오시는 분 |4|  2005-05-03 양승국 1,22316 0
47220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03 노병규 1,22318 0
72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4-25 이미경 1,22315 0
87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산다 |1|  2014-03-05 김혜진 1,22311 0
90514 ♡ 하느님나라 곳간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7-20 김세영 1,22311 0
93511 ♡ 삶의 중심에 주님을 모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2-28 김세영 1,22310 0
94633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연중 제6주일)-『박병규 신부』   2015-02-15 김동식 1,2231 0
964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|2|  2015-04-30 김혜진 1,22311 0
97019 ♣ 5.28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일상의 수난에 동행하는 믿음 |1|  2015-05-27 이영숙 1,2238 0
103289 성서聖書에서 길을 찾다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6-03-21 김명준 1,22310 0
1033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25 이미경 1,2234 0
103913 ♥이스라엘이 요르단 동쪽에서 정복한 임금들(여호수아12,1-24)♥/박 ... |1|  2016-04-22 장기순 1,2232 0
104304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|2|  2016-05-13 강헌모 1,2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