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535 염불보다 잿밥 |3|  2007-02-20 윤경재 7115 0
25551 '은혜로운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21 정복순 8505 0
25561 ** 부모가 내미는 손 ** |5|  2007-02-21 양춘식 6845 0
25585 (326) 천국열쇠 / 이현철 신부님 |8|  2007-02-22 유정자 7095 0
25592 인간은 상호 의존관계에 있다. |1|  2007-02-22 유웅열 5045 0
25593 성령의 지도에 벗어나면 주님과 교회의 유일성을 모릅니다. |7|  2007-02-22 장이수 4015 0
25598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  2007-02-22 지요하 5035 0
25599 8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지혜 하나를 배우다 |3|  2007-02-22 지요하 5315 0
25600 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9|  2007-02-22 김양귀 4895 0
25601 (93)Re: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3|  2007-02-23 김양귀 2622 0
25625 ♠~ 재의 수요일 아침에. ~♠ |1|  2007-02-23 양춘식 5075 0
25654 †♠~ 제 47회. 성당 짓는 요셉 신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3|  2007-02-24 양춘식 5685 0
25682 오늘의 복음 (2월26일) |13|  2007-02-26 정정애 5475 0
25690 (331) 사제서품 보류 / 하청호 신부님 |4|  2007-02-26 유정자 8575 0
25696 회심과 은총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2-26 박영희 6035 0
25698 나는 왜 그런 마음을 갖고 살까 |2|  2007-02-26 지요하 6265 0
25711 '기도가 되는 것' |2|  2007-02-27 이부영 6595 0
25722 (333) 비와 눈은 땅을 적시고 말씀은 마음을 적신다 |13|  2007-02-27 유정자 6385 0
25748 절실한 마음이 들어야 찾게 된다. |4|  2007-02-28 윤경재 7915 0
25750 오늘의 복음묵상 : 부활의 승리 |3|  2007-02-28 박수신 5925 0
25763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28 정복순 5705 0
25787 '화해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3-01 정복순 4945 0
25791 ♣~ 새 봄이 오면... ~♣ |4|  2007-03-01 양춘식 5325 0
25809 오늘의 복음묵상 : 용서를 청하여야 할 때 |2|  2007-03-02 박수신 6345 0
25816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|2|  2007-03-02 장병찬 6365 0
25825 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, 또 다른 ... |2|  2007-03-03 권수현 4725 0
25829 "우리는 하느님계(系)의 행성(行星)들" --- 2007.3.3 사순 ...   2007-03-03 김명준 4585 0
25837 독서직, 시종직 수여식에 다녀와서...(3월 1일) |4|  2007-03-03 박영호 6425 0
258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07-03-04 권수현 5125 0
25879 가톨릭 신학생들의 '착의식'을 보다 |4|  2007-03-05 지요하 6195 0
25882 "자비로운 사람" --- 2007.3.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07-03-05 김명준 4945 0
25890 죄의 속박에 갇히지 않는 자비로운 사람. |2|  2007-03-06 장이수 2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