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556 오늘 박 바실리사 수녀님한테서 받은 감동   2019-03-26 강만연 1,4350 0
128555 완성하러 왔다. |2|  2019-03-26 최원석 1,0891 0
128554 생각의 오류   2019-03-26 강만연 1,3291 0
12855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9-03-26 주병순 1,3080 0
128551 신앙인이 품어야할 아름다운 글 (전mbc 앵커였고 지금은 개신교 목사님 ...   2019-03-26 강만연 1,2570 0
1285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3-26 김동식 1,8101 0
128549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  2019-03-26 김중애 1,6833 0
12854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 일 째)   2019-03-26 김중애 1,2893 0
128547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  2019-03-26 김중애 1,2032 0
128546 가톨릴인간중심교리(41-5 의지력에 의한 치유)   2019-03-26 김중애 1,0652 0
1285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이 탕감해주신 것처럼)   2019-03-26 김중애 1,1283 0
1285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줍니다!)   2019-03-26 김중애 1,3536 0
128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6)   2019-03-26 김중애 1,7657 0
128542 2019년 3월 26일(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 ...   2019-03-26 김중애 1,0591 0
128541 제 6 처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의 수건에 당신의 고통당하는 얼굴을 박아주 ... |2|  2019-03-26 박미라 1,3292 0
128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0) ’19.3 ...   2019-03-26 김명준 9942 0
128539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-주님과 함께 다시 새롭게 ... |4|  2019-03-26 김명준 1,3975 0
128538 3.26.용서받아야 할 죄인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6 송문숙 1,2737 0
128537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19-03-26 박윤식 1,1330 0
128536 사람은 언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가?   2019-03-26 강만연 1,2450 0
128535 제5처 예수님께서 시몬의 도움을 받아들이심을 묵상합시다! |2|  2019-03-26 박미라 1,1640 0
12853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2|  2019-03-26 조재형 2,46917 0
128533 용서 |2|  2019-03-26 최원석 1,1533 0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  2019-03-26 박현희 1,5780 0
128530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  2019-03-26 장병찬 1,8930 0
1285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이 주는 선물은 자비다 |3|  2019-03-25 김현아 2,6669 0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  2019-03-25 강만연 1,3850 0
128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9-03-25 김동식 1,8921 0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9-03-25 주병순 1,3850 0
128525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|2|  2019-03-25 최원석 1,2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