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5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 다섯 개, 물고기 두 마리의 ... |4|  2019-06-23 김현아 3,0517 0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)   2019-06-23 김종업 1,4880 0
130558 ■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... |2|  2019-06-23 박윤식 1,7653 0
1305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8|  2019-06-23 조재형 2,15810 0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  2019-06-23 장병찬 2,2610 0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  2019-06-22 박현희 1,9190 0
130554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(자유의지)의 비유   2019-06-22 박현희 1,8700 0
1305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... |2|  2019-06-22 김동식 2,6452 0
13055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주 예수, 사랑 깊은 펠리칸 이여,! -김 ... |2|  2019-06-22 원근식 2,5992 0
1305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9-06-22 주병순 1,6621 0
1305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   2019-06-22 김중애 1,7794 0
130547 깨끗하게 살자   2019-06-22 김중애 2,2651 0
13054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8 하느님의 몸으로 태어나심과 우리의 신앙)   2019-06-22 김중애 1,3541 0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  2019-06-22 김중애 1,5450 0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  2019-06-22 김중애 1,4930 0
13054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인간의 노력보다 하느님의 ...   2019-06-22 김중애 1,5595 0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  2019-06-22 김중애 2,0348 0
130541 2019년 6월 22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)   2019-06-22 김중애 1,4400 0
130540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. |1|  2019-06-22 최원석 1,5122 0
130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2 김명준 1,4042 0
130538 참 멋진 삶 -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- 이수철 프 ... |1|  2019-06-22 김명준 1,9008 0
130537 ■ 하느님 의로움을 재물보다는 당연히 먼저 /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1|  2019-06-22 박윤식 1,6161 0
130536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11|  2019-06-22 조재형 3,23013 0
130535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제1독서 (2코린12,1-10)   2019-06-22 김종업 1,7301 0
130534 ★ 내가 먼저 |1|  2019-06-22 장병찬 2,3210 0
1305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나의 주인을 선택하 ... |4|  2019-06-21 김현아 2,6809 0
130532 골골한 신앙일지라도 희망을 가지세요.   2019-06-21 강만연 1,7010 0
1305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/2019년6월23 ...   2019-06-21 강점수 1,7133 0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  2019-06-21 강만연 1,5770 0
13052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19-06-21 주병순 2,0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