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5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8) '17.3.4.토. |3|  2017-03-04 김명준 1,2223 0
110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0) '17.3.6.월. |3|  2017-03-06 김명준 1,2223 0
111095 3.29."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는~ " - ... |1|  2017-03-29 송문숙 1,2221 0
114717 성모송의 가치   2017-09-14 김철빈 1,2221 0
11605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혹받았고 또 그분 안에서 악마를 눌러 이겼습니 ...   2017-11-10 김철빈 1,2220 0
117695 ■ 우리는 어디에 미쳐 있는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   2018-01-20 박윤식 1,2221 0
118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3) '18.2. ... |2|  2018-02-12 김명준 1,2223 0
128130 하바꾹의 예언에 대한 말씀   2019-03-09 박현희 1,2220 0
1287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1 구세사의 정점)   2019-04-03 김중애 1,2221 0
129974 최고위원(바리사이)의 집의 향연에 초대받으신 예수와 사도들   2019-05-26 박현희 1,2220 0
13065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-3 현대의 그리스도론)   2019-06-27 김중애 1,2220 0
133054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|1|  2019-10-08 김중애 1,2223 0
133215 사도신경 /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. 아멘.   2019-10-16 김종업 1,2221 0
134243 천국은 더이상 채울 수 없는 곳   2019-12-01 김중애 1,2221 0
135091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|1|  2020-01-05 최원석 1,2222 0
135119 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   2020-01-06 김중애 1,2221 0
1358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7 김명준 1,2221 0
136168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  2020-02-19 김중애 1,2221 0
136322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  2020-02-25 김중애 1,2220 0
137048 <비어있는 마음, 하느님으로 채우기> (루카1,26-38)   2020-03-25 김종업 1,2220 0
137294 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   2020-04-04 김중애 1,2222 0
137903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|1|  2020-04-30 최원석 1,2222 0
14189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1-04 장병찬 1,2221 0
1419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10/2020.11.5/연중 제31 ...   2020-11-05 한택규 1,2220 0
143406 1.5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1-04 송문숙 1,2223 0
145987 <종교 지도자를 경애(敬愛)한다는 것>   2021-04-10 방진선 1,2221 0
154040 <알쏭달쏭한 세상에서 신실하게 살아간다는 것> |1|  2022-03-27 방진선 1,2221 0
154066 가거라,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|1|  2022-03-28 주병순 1,2221 0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  2008-08-22 현인숙 1,2222 0
1099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  2008-08-23 문병훈 8740 0
1100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  2008-08-24 최태한 8851 0
2473 21 06 21 월 평화방송 미사 침을 건조한 귀 안으로 보내고 산소 ...   2022-08-30 한영구 1,2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