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422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19-03-21 주병순 1,4112 0
128421 빈마음이 주는 행복   2019-03-21 김중애 1,5112 0
128420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  2019-03-21 김중애 1,2272 0
128419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  2019-03-21 김중애 1,2952 0
12841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1. 병환과 치유)   2019-03-21 김중애 1,1391 0
12841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이 실감난 예화가 참!)   2019-03-21 김중애 1,2262 0
1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1)   2019-03-21 김중애 1,9385 0
128415 2019년 3월 2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...   2019-03-21 김중애 1,3520 0
128414 새 제자,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보낸 니콜라이   2019-03-21 박현희 1,3190 0
128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5) ’19.3 ...   2019-03-21 김명준 1,2763 0
128412 떠남의 여정 -참 아름답고 멋진 사부 성 베네딕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03-21 김명준 1,5337 0
128411 3.21. 천국을 생각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1 송문숙 1,4803 0
12841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9|  2019-03-21 조재형 1,88915 0
128409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  2019-03-21 장병찬 1,7900 0
128408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19-03-21 박윤식 1,4123 0
128407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! |1|  2019-03-20 박미라 1,6070 0
128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|5|  2019-03-20 김현아 2,3208 0
128405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9-03-20 주병순 1,4760 0
128404 악세사리용 장미보다 할미꽃의 열정이 더 아름다워요 |1|  2019-03-20 강만연 1,4072 0
1284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3-20 김동식 2,1283 0
128402 만약 과 다음   2019-03-20 김중애 1,5194 0
128401 정화의 길   2019-03-20 김중애 1,3370 0
128400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  2019-03-20 김중애 1,2360 0
12839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사제들의 불문률) |2|  2019-03-20 김중애 1,7423 0
12839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40-5 생명자체를 거부하는 행동)   2019-03-20 김중애 1,1001 0
1283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류사상 오직 예수님뿐)   2019-03-20 김중애 1,1891 0
128396 낙태는 살인입니다 - 태아를 위한 기도/ 피임/ 낙태   2019-03-20 김중애 2,1320 0
128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0)   2019-03-20 김중애 1,8809 0
238 2019년 3월 20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  2019-03-20 김중애 1,8670 0
128394 ♥3월21일(목) 부부가 함께 수도회에 입회한 聖女 베네데타 님   2019-03-20 정태욱 1,3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