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283 어머니!..   2019-02-02 김중애 1,2202 0
131342 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독서와 복음 묵상   2019-07-26 김종업 1,2200 0
135138 ■ 작은 비움이 다시 큰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  2020-01-07 박윤식 1,2202 0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  2020-01-18 김중애 1,2209 0
13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   2020-01-25 김중애 1,2206 0
1360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(1열왕10,1-10)   2020-02-12 김종업 1,2200 0
136081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20-02-15 주병순 1,2200 0
136269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  2020-02-23 김중애 1,2202 0
136461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  2020-03-02 김중애 1,2201 0
136767 사순 제3주일 제1독서 (탈출17,3-7)   2020-03-15 김종업 1,2200 0
144619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   2021-02-17 김종업 1,2200 0
146307 그분처럼 살고 싶다.   2021-04-23 강만연 1,2201 0
151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2) |2|  2022-01-02 김중애 1,2207 0
152539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  2022-01-27 김중애 1,2204 0
153417 어린이들과 어린이 (마르10,13-16)   2022-02-26 김종업로마노 1,2200 0
15413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|1|  2022-03-31 주병순 1,2201 0
155885 매일미사/2022년 6월 24일 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 ...   2022-06-24 김중애 1,2200 0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  2008-07-30 문병훈 1,2207 0
5712 주를 찾는 마음   2003-10-15 이정흔 1,21910 0
7709 와서 아침을 들어라 |4|  2004-08-15 박영희 1,2193 0
8229 (복음산책)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|4|  2004-10-14 박상대 1,21914 0
8583 역 광장에서 만난 천국(天國) |4|  2004-11-30 양승국 1,21919 0
9232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 |6|  2005-01-28 양승국 1,21917 0
9447 각 복음사가의 관점으로 본 유혹사화 |1|  2005-02-13 이인옥 1,2196 0
20671 "십계명의 분류,(출20~).   2006-09-18 김석진 1,2190 0
22603 죽기전에 단 하루라도 / 신원식 신부님 |24|  2006-11-21 박영희 1,21913 0
37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6-26 이미경 1,21917 0
3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6 이미경 3802 0
50054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0 정복순 1,2194 0
51164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  2009-12-03 노병규 1,21917 0
53423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24 정복순 1,21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