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042 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12-29 노병규 1,21924 0
89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약 지옥에 있는 사람이 회개한다 ... |2|  2014-06-16 김혜진 1,21914 0
907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우물만 파신 비안네 신부님 |3|  2014-08-04 노병규 1,21921 0
90759 Re: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우물만 파신 비안네 신부님(본명축일 ...   2014-08-04 강칠등 7984 0
9808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3|  2015-07-16 조재형 1,21912 0
104728 그리스도의 향기//말의 힘   2016-06-05 정선영 1,2191 0
108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3)   2016-11-23 김중애 1,2194 0
108297 11.25.♡♡♡ 혜안을 가진 이는 행복하다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  2016-11-25 송문숙 1,2196 0
109857 외딴곳(0204 연중 제4주간 토요일) 상지종 신부 |2|  2017-02-04 강헌모 1,2191 0
117628 ■ 주어진 기적과 함께 하루하루를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  2018-01-17 박윤식 1,2190 0
117753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(3)   2018-01-22 김중애 1,2191 0
126219 대림 제 4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즈카르야의 축복- |1|  2018-12-23 김기환 1,2192 0
126290 12.26.끝까지 견디는 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2-26 송문숙 1,2193 0
127455 2019년 2월 9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)   2019-02-09 김중애 1,2190 0
127945 2019년 3월 1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...   2019-03-01 김중애 1,2191 0
131621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6|  2019-08-10 조재형 1,2197 0
132255 스스로 행복한 사람   2019-09-03 김중애 1,2194 0
13251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멸망이 아니라 영생, 심판이 아니라 구원!)   2019-09-14 김중애 1,2194 0
132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9) |1|  2019-09-19 김중애 1,2195 0
132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|2|  2019-09-22 김동식 1,2192 0
13274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9-09-24 주병순 1,2190 0
134173 하느님에 대한 수업   2019-11-28 김중애 1,2191 0
134448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되찾은 양의 비유 (마태18,12-14)   2019-12-10 김종업 1,2190 0
1362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2)   2020-02-22 김중애 1,2196 0
141544 하늘 길 기도 (2474) ‘20.10.20. 화.   2020-10-20 김명준 1,2191 0
142716 '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20-12-08 이부영 1,2190 0
143820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단식할수없다 (마르2,18-22)   2021-01-18 김종업 1,2190 0
143881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  2021-01-20 김중애 1,2190 0
14427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... |1|  2021-02-03 최원석 1,2192 0
144502 ■ 축복과 저주[2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30] |2|  2021-02-12 박윤식 1,2192 0
144709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...   2021-02-20 김대군 1,21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