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  2019-03-08 김중애 1,7746 0
128111 2019년 3월 8일(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)   2019-03-08 김중애 1,1491 0
128110 3.8.본질을 가리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8 송문숙 1,4835 0
1281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2) ’19.3 ...   2019-03-08 김명준 1,1913 0
128108 주님이 좋아하시는 참된 단식 -사랑과 정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9-03-08 김명준 1,3298 0
128107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08 박미라 1,2981 0
128106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  2019-03-08 박윤식 1,3033 0
128105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12|  2019-03-08 조재형 1,96414 0
128104 ♥3월9일(토) 자선활동의 모범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  2019-03-08 정태욱 1,4200 0
128102 ★ 마음을 얻는 방법 |1|  2019-03-08 장병찬 1,7700 0
128101 페니키아 경계 근처에서 귀먹은 벙어리를 고쳐주시다   2019-03-07 박현희 1,4270 0
128100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|1|  2019-03-07 최원석 1,3441 0
128099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기도만을 위한 기도- |1|  2019-03-07 김기환 1,4520 0
1280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눈, 배고픈 눈 |4|  2019-03-07 김현아 2,4067 0
12809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9-03-07 주병순 1,4420 0
1280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... |1|  2019-03-07 김동식 1,8302 0
128095 나를 변화시키자.   2019-03-07 김중애 1,5432 0
128094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  2019-03-07 김중애 1,7521 0
128093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.   2019-03-07 김중애 1,3361 0
12809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1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)   2019-03-07 김중애 1,1221 0
1280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목숨 바치더라도 예수님 따라야 영원행복)   2019-03-07 김중애 1,2562 0
128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결국 가장 큰 관건은 잘 견디는 일입니다. ...   2019-03-07 김중애 1,4306 0
128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7)   2019-03-07 김중애 1,6427 0
128088 2019년 3월 7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 ...   2019-03-07 김중애 1,0640 0
1280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1|  2019-03-07 김시연 1,6671 0
128086 ♥ 3월8일(금) 천주의 聖 요한 님   2019-03-07 정태욱 1,5070 0
128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1) ’19.3 ...   2019-03-07 김명준 1,0744 0
128084 생명을 선택하라 -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9-03-07 김명준 1,5439 0
128083 3.7.십자가는 천국의 열쇠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7 송문숙 1,4705 0
128082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07 박미라 1,2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