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081 ■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1|  2019-03-07 박윤식 1,3872 0
128080 이마에 재를 바르면서 (재의 수요일날)   2019-03-07 강만연 1,2392 0
128079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12|  2019-03-07 조재형 1,78811 0
128078 ★ 제 영혼이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|1|  2019-03-07 장병찬 1,3030 0
128077 주님, 성모님의 눈물을 보게 해 주세요 |1|  2019-03-07 강만연 1,2591 0
128076 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/ 가톨릭출판사 |3|  2019-03-07 이정임 1,5675 0
12807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... |1|  2019-03-06 최원석 1,3712 0
128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 ... |5|  2019-03-06 김현아 2,46311 0
12807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9-03-06 주병순 1,4420 0
128072 지스칼라의 힐렐의 무덤에서   2019-03-06 박현희 1,5180 0
1280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3-06 김동식 1,8031 0
128070 겟세마니에서의 기도 |1|  2019-03-06 박미라 2,7141 0
12806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  2019-03-06 김중애 1,6463 0
128068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  2019-03-06 김중애 1,9112 0
12806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. 자살)   2019-03-06 김중애 1,2361 0
1280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칭찬에 매어 매일 산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)   2019-03-06 김중애 1,5003 0
12806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십자가가 다가올 때)   2019-03-06 김중애 1,5495 0
128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6)   2019-03-06 김중애 1,7497 0
128063 2019년 3월 6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  2019-03-06 김중애 1,3280 0
128061 3.6.기쁨을 준비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6 송문숙 1,4725 0
128060 영적 건강 검진의 날 -재의 수요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9-03-06 김명준 1,90310 0
128059 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2|  2019-03-06 박윤식 1,7514 0
128058 재의 수요일 |13|  2019-03-06 조재형 4,39516 0
128057 박기석 신부님 /성경 해석에 관한 기본적 지식 |1|  2019-03-06 이정임 2,8062 0
128056 ★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  2019-03-06 장병찬 2,7060 0
128055 재의 수요일 |1|  2019-03-05 최원석 1,5382 0
1280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삶에 사순이 없으면 믿음도 ... |5|  2019-03-05 김현아 2,74011 0
128053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19-03-05 주병순 1,6121 0
1280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위선 』 |2|  2019-03-05 김동식 2,2653 0
2011 돌아가셨어도 바쁘신 그분 |1|  2019-03-05 이순아 1,90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