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57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 수 있는데 불행히도 하루종일 비가 올 때도 있다. ... |3|  2007-10-31 윤경재 6785 0
31267 아이들의 즐거운 합창을 기대하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  2007-10-31 신희상 4925 0
31284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바라시는 행복 |5|  2007-11-01 박수신 6795 0
31290 소유의 마음 <과> 무소유의 영혼 [금요일] |14|  2007-11-01 장이수 5885 0
3131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8> |2|  2007-11-02 이범기 4555 0
31341 (179)오늘 댓글에서 만난 내 마음 |8|  2007-11-03 김양귀 5505 0
31346 얼굴 |4|  2007-11-04 이재복 5265 0
31354 신뢰의 길을 선택하라/차동엽 신부 |1|  2007-11-04 원근식 7545 0
31366 하느님을 탓하고, 존재를 부정을 하는 사람들   2007-11-05 김학준 1891 0
31356 사진묵상 - 비가 비가 무던히도 내리시던 그해 여름은 가고 |2|  2007-11-04 이순의 6515 0
31357 "오늘 여러분에게 구원이 내렸습니다." - 2007.11.4 연중 제3 ... |2|  2007-11-04 김명준 5015 0
31358 [주일묵상]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,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|1|  2007-11-04 노병규 6535 0
31377 "여러분에게는 모두가 좋습니다." - 2007.11.5 연중 제31주간 ... |2|  2007-11-05 김명준 5355 0
31391 불안에 신뢰를, 절망에 희망을 주시는 분. |4|  2007-11-06 유웅열 6005 0
31392 빈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/ 정호승 |4|  2007-11-06 윤경재 7225 0
31442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10 묵상/ 더 필요한 곳을 ... |4|  2007-11-08 권수현 5545 0
31459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30주일 ... |1|  2007-11-08 송월순 8255 0
31462 주보를 집에 가져가세요 |4|  2007-11-08 지요하 5715 0
31483 겸손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) 11월 3일 첫토요일 신심미사 강 ... |1|  2007-11-09 송월순 9365 0
31485 "삶의 중심인 성전" - 2007.11.9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...   2007-11-09 김명준 4975 0
31488 [저녁묵상]그대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고 싶다면 |3|  2007-11-09 노병규 6395 0
31502 [주말 저녁묵상] 작은 길의 발견   2007-11-10 노병규 6535 0
31503 독수리의 밥이 되는 사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7-11-10 신희상 5165 0
31506 자유를 얻는 방법은? |5|  2007-11-11 유웅열 5575 0
31510 오늘의 묵상(11월11일) |8|  2007-11-11 정정애 6845 0
31511 국화 꽃 수집감상 |4|  2007-11-11 최익곤 7045 0
31514 [주일 저녁묵상] 감정의 방향 |1|  2007-11-11 노병규 6115 0
31555 "하느님의 충복(忠僕)" - 2007.11.13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2|  2007-11-13 김명준 4995 0
31556 연도 |4|  2007-11-13 이재복 5725 0
31557 베토벤 살리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  2007-11-14 신희상 5225 0
31564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9|  2007-11-14 김광자 80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