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051 누구든지 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  2019-03-05 최원석 1,5243 0
128050 나는 당연히 ...   2019-03-05 이정임 1,5311 0
128049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  2019-03-05 김중애 1,5832 0
128048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  2019-03-05 김중애 1,7331 0
128047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  2019-03-05 김중애 1,3942 0
1280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7 참된 영적 양식인 성체)   2019-03-05 김중애 1,2431 0
1280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향 인간들 많아지게 합시다. 꼭!)   2019-03-05 김중애 1,2162 0
1280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작아지는 것을 너무 슬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...   2019-03-05 김중애 1,4577 0
128042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   2019-03-05 박현희 2,1480 0
128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5)   2019-03-05 김중애 1,6438 0
128040 2019년 3월 5일(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 ...   2019-03-05 김중애 1,2330 0
128038 3.5.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3-05 송문숙 1,3292 0
128037 3.5.말씀기도 -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 ...   2019-03-05 송문숙 1,1783 0
128036 3.5.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5 송문숙 1,3547 0
1280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9) ’19.3 ...   2019-03-05 김명준 1,1330 0
128034 삶과 전례의 일치 -버림, 따름, 보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9-03-05 김명준 1,74910 0
128033 ■ 버리면 더 많이 얻음을 /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2|  2019-03-05 박윤식 1,2383 0
12803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1|  2019-03-05 조재형 1,79711 0
128031 ★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|1|  2019-03-05 장병찬 1,5831 0
128030 신부님께 보낸 메일 (희생제사와 자비)   2019-03-05 강만연 1,5791 0
128029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   2019-03-05 강만연 1,4900 0
1280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를 버리면 백을 얻는다 |4|  2019-03-04 김현아 2,6169 0
128027 부자 |2|  2019-03-04 최원석 1,4151 0
128025 코라진의 몸이 굽은 여인   2019-03-04 박현희 1,9780 0
1280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3-04 김동식 1,8922 0
12802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9-03-04 주병순 1,4420 0
128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   2019-03-04 강점수 1,7794 0
1280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1|  2019-03-04 김시연 1,6001 0
12802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  2019-03-04 김중애 1,3193 0
128019 매일의 미사 성제..   2019-03-04 김중애 1,6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