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73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  2021-02-07 김중애 1,2141 0
145337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 ...   2021-03-17 주병순 1,2140 0
1465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무수한 고통 속에서도 바오로 사도는 언제나 ...   2021-05-03 박양석 1,2142 0
14658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21-05-04 주병순 1,2140 0
149932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 ... |2|  2021-09-23 최원석 1,2142 0
1516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리기도와 관상기도 사이에서의 묵 ... |1|  2021-12-17 김 글로리아 1,2142 0
153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03 김명준 1,2142 0
1538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인간을 지옥에 보내실 수 ... |1|  2022-03-17 김 글로리아 1,2144 0
154685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  2022-04-26 주병순 1,2140 0
154993 11 부활 제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5-10 김대군 1,2141 0
155537 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행하신 일 ... |1|  2022-06-06 장병찬 1,2140 0
155658 매일미사/2022년 6월 13일 월요일[(백)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 ... |1|  2022-06-13 김중애 1,2140 0
1565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29 박영희 1,2142 0
993 나의 성모신심 |3|  2007-12-03 조기동 1,2141 0
1512 마리아와 함께(내맡김의 집)을 탈퇴하면서   2012-03-27 박상조 1,2140 0
4005 사도 바오로   2002-09-05 유대영 1,2131 0
4698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03 배기완 1,2133 0
5812 당신의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.   2003-10-27 황인숙 1,2136 0
9102 배우다 죽자   2005-01-19 박용귀 1,2138 0
9139 의존적 성격이란?   2005-01-22 박용귀 1,2139 0
11701 폭풍속에서 만나 주시는 하느님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12|  2005-07-21 박영희 1,2138 0
16016 가장 좋은 피정 |8|  2006-02-28 양승국 1,21321 0
62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09 이미경 1,21321 0
63798 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 |4|  2011-04-19 노병규 1,21311 0
684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고 싶은 사람들 |2|  2011-10-27 김혜진 1,21314 0
75195 노아[18]노아의 저주[4]   2012-08-29 박윤식 1,2130 0
855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감, 치유의 시작 |4|  2013-12-01 김혜진 1,21321 0
89850 ▒ - 배티 성지,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 - ... |1|  2014-06-14 박명옥 1,2134 0
91476 그리스도의 향기//교회 묘지에 쓰인 글 |1|  2014-09-11 정선영 1,2137 0
926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함의 비결 |1|  2014-11-11 김혜진 1,21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