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812 ♥나머지 일곱 지파의 영토♥(여호수아18.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6-06-10 장기순 1,2132 0
105312 7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7-06 송문숙 1,2131 0
106266 복종과 순명은 이성과 판단의 희생   2016-08-24 김중애 1,2130 0
107339 10.7. 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” -파주 올 ...   2016-10-07 송문숙 1,2130 0
107937 용서해 주어야 한다 |2|  2016-11-07 최원석 1,2133 0
108562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 ...   2016-12-08 김진현 1,2131 0
110736 장터에서 인사받기를,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. |2|  2017-03-14 강헌모 1,2133 0
110969 ♥사무엘과 왕정 제도(사무엘상8,1-2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싱 |1|  2017-03-24 장기순 1,2132 0
114700 침묵의 십자가 -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  2017-09-14 김철빈 1,2130 0
1171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8) '17.12 ... |1|  2017-12-29 김명준 1,2131 0
117743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?   2018-01-22 최원석 1,2132 0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3|  2018-02-16 김리다 1,2131 0
127094 영혼의 cctv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2131 0
127817 ★ 레지오 선서문   2019-02-24 장병찬 1,2130 0
128485 ■ 회개하지 않는 삶은 오직 멸망뿐 / 사순 제3주일 다해   2019-03-24 박윤식 1,2133 0
12905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. 심판)   2019-04-16 김중애 1,2130 0
129266 2019년 4월 2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)   2019-04-24 김중애 1,2130 0
133181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  2019-10-14 김중애 1,2131 0
133293 ♥10월20일(일) 어린이 병동 간호 수녀...聖女 베르틸라 님 |1|  2019-10-20 정태욱 1,2133 0
13352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2|  2019-10-30 박윤식 1,2132 0
133579 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  2019-11-01 김중애 1,2132 0
133836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2|  2019-11-14 박윤식 1,2132 0
1353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3|  2020-01-17 정민선 1,2131 0
135650 ■ 아브라함 이름의 작명 |2|  2020-01-28 박윤식 1,2132 0
137674 2020년 4월 20일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(장애인의 날)]   2020-04-20 김중애 1,2130 0
141660 2020년 10월 25일 주일[(녹) 연중 제30주일]   2020-10-25 김중애 1,2131 0
142745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(마태11,28-30)   2020-12-09 김종업 1,2130 0
143260 [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(루카2,36- ...   2020-12-30 김종업 1,2130 0
1433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  2021-01-01 김중애 1,2132 0
144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1)   2021-02-01 김중애 1,21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