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933 언제나 들을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3 노병규 5575 0
32942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/ 연중시기를 시작하며... |1|  2008-01-13 오상선 4495 0
32952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3|  2008-01-14 최익곤 5155 0
32957 펌 - (12)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말이야.......   2008-01-14 이순의 4845 0
32961 이상한 판관들-판관기56 |3|  2008-01-14 이광호 3235 0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  2008-01-16 이부영 6905 0
33006 제물에 대한 질투 (카인과 아벨) [자유게시판] |10|  2008-01-16 장이수 5605 0
33007 청원기도 할 때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6915 0
33038 죄에 적응하면 -판관기57 |3|  2008-01-17 이광호 3775 0
33053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1-18 정복순 5275 0
33054 누가 노인인가   2008-01-18 장병찬 4925 0
33055 축복받은 사람 |2|  2008-01-18 장병찬 6855 0
33067 미켈란제로의 피에타(돌아가신 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님) |1|  2008-01-18 진장춘 5015 0
33077 설악산 의 비경 |2|  2008-01-19 최익곤 5485 0
33083 연중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0|  2008-01-19 신희상 6725 0
33104 * 순리대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21 노병규 5525 0
33127 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화려한 주말 |2|  2008-01-22 권수현 5045 0
33130 정겨운 느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22 노병규 6905 0
33158 15 기도의 큰 은총   2008-01-23 장병찬 7455 0
33159 하느님의 어린양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2주일 강론)   2008-01-23 송월순 7645 0
33165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|1|  2008-01-23 김기연 5715 0
33171 '큰마음'이어야 태안을 살린다 |5|  2008-01-23 지요하 4465 0
33180 예수님과 안전 불감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1-24 노병규 5635 0
33183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악령에 대한 나의 ... |3|  2008-01-24 권수현 4685 0
33190 (195)여기는 하느님 나라 |12|  2008-01-24 김양귀 4345 0
33203 외모에 속지 말라! |2|  2008-01-25 유웅열 6285 0
3320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18 묵상/ 새롭게 변화되 ... |2|  2008-01-25 권수현 5125 0
33223 '바알'에게 무릎 꿇지 않은 '잃어버린 양' |6|  2008-01-25 장이수 5065 0
33227 (198) 운동이랑 기도랑 같이 하는 묵상 |15|  2008-01-25 김양귀 5975 0
33245 이해인 수녀님의시와 함께 ♠아름다운 겨울경치감상 |5|  2008-01-26 임숙향 48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