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44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|1|  2022-07-22 김중애 1,2123 0
15649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하고 멸 ... |1|  2022-07-24 장병찬 1,2120 0
157139 ■ 5. 헬리오도로스 등장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5] |1|  2022-08-23 박윤식 1,2120 0
16177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  2023-03-27 조재형 1,21211 0
5915 속사랑- 인생은 미완성   2003-11-10 배순영 1,2114 0
8175 (복음산책) 나의 밥상은 정당한 노력의 대가인가?   2004-10-12 박상대 1,21114 0
8920 1억불짜리 빵 (주님 공현 후 화요일) |6|  2005-01-03 이현철 1,2118 0
8989 황소 같은 사람 |3|  2005-01-10 박용귀 1,2118 0
9803 (289) 사람의 마음이 간사한 이유다. |6|  2005-03-06 이순의 1,21115 0
11215 신앙의 단계   2005-06-09 장병찬 1,2115 0
11569 두 개의 설계도   2005-07-08 장병찬 1,2111 0
4095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6|  2008-11-14 이은숙 1,2116 0
45937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08 노병규 1,21124 0
47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할 줄 알려면 |4|  2009-07-15 김현아 1,21114 0
88690 ▶사랑이 눈물을 흘리게 한다.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 ... |2|  2014-04-22 이진영 1,21113 0
9503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더 높이 올려 생각해봅시다. |5|  2015-03-05 이기정 1,2118 0
97427 ♥알부자♥ 오상선 신부   2015-06-15 김종업 1,2115 0
98818 ♣ 8.25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겉과 속이 같은 참 사람 |1|  2015-08-24 이영숙 1,2116 0
101388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10|  2015-12-28 조재형 1,21117 0
103644 ♣ 4.8 금/ 마음을 열어 나누는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4-07 이영숙 1,2114 0
104767 †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(마태5,1-3) |1|  2016-06-07 윤태열 1,2110 0
105395 ♣ 7.11 월/ 참 평화를 위한 결단과 전적인 내어줌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6-07-10 이영숙 1,2114 0
105669 ♣ 7.24 주일/ 주님의 자비를 부르는 오늘의 의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7-23 이영숙 1,2116 0
10905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/어머니 마음/김대열 신부   2016-12-31 원근식 1,2111 0
109331 ♣ 1.12 목/ 믿음과 충실성이 가져다주는 생명의 치유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1-11 이영숙 1,2117 0
109408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  2017-01-15 김중애 1,2110 0
116105 #하늘땅나 8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2   2017-11-11 박미라 1,2110 0
118189 2018년 2월 10일(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)   2018-02-10 김중애 1,2110 0
1213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3) ‘18.6.22. ... |1|  2018-06-22 김명준 1,2112 0
1266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0-6 신심활동과 단체의 다양성)   2019-01-08 김중애 1,2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