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50 '예수마음배움터' 대침묵 피정 체험기 |1|  2008-01-26 진장춘 4785 0
33261 처음으로 한 말 - 류 해욱 신부님 |1|  2008-01-27 노병규 6295 0
33263 1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 4, 12-23 /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  2008-01-27 권수현 4405 0
33291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28 정복순 5365 0
33297 '그 여자를 태우시는 분은 주 하느님이시다' |8|  2008-01-28 장이수 4855 0
33319 삶에 대하여 |2|  2008-01-29 임숙향 6045 0
33320 사진묵상- 반가움 |2|  2008-01-29 이순의 5325 0
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. |5|  2008-01-30 유웅열 4895 0
33336 예수님 흉내내기 <13회> 예수 천국 불신 지옥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8-01-30 노병규 7225 0
33344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30 정복순 5845 0
3336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(창세기9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1-31 장기순 5655 0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  2008-01-31 김기연 6235 0
33377 타인이 나의 거울 |2|  2008-02-01 신향숙 5455 0
33404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|5|  2008-02-02 최익곤 6125 0
33412 샤르르 드 푸코성인의 봉헌기도 |2|  2008-02-02 임숙향 5445 0
33419 연중 제4주일 / 행복 |2|  2008-02-02 오상선 4545 0
33427 여행을 떠나요(느리게 가는 바다 열차 타보세요) |5|  2008-02-03 최익곤 4925 0
33429 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ㄴ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2-03 권수현 4395 0
33439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/ 내 이름은 군대입니다!   2008-02-03 오상선 4545 0
33453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04 정복순 3965 0
33454 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1-20 묵상/ 당신의 사명을 나누 ... |6|  2008-02-04 권수현 5165 0
33464 영육(靈肉)의 건강" - 2008.2.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  2008-02-04 김명준 5305 0
33494 "최고의 명의(名醫)" - 2008.2.5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 ... |3|  2008-02-05 김명준 4335 0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6 노병규 5725 0
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. |4|  2008-02-06 유웅열 4645 0
33528 예수님 안에 머무리기. |5|  2008-02-07 유웅열 4825 0
33542 펌 - (26) 성당에서 온 전화   2008-02-07 이순의 5185 0
33551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그런 단식을 해야 ... |5|  2008-02-08 권수현 5835 0
33605 사순 제 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4|  2008-02-10 신희상 7345 0
33615 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묵상/ 얻기 편하게 ... |4|  2008-02-11 권수현 45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