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8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3) ’19.1 ...   2019-01-18 김명준 1,2111 0
131517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  2019-08-04 김중애 1,2110 0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  2019-09-04 박윤식 1,2112 0
133426 [파티마의 성모] 첫토요일 신심   2019-10-25 김철빈 1,2110 0
133680 정화의 길(묵은 사람의 악습을 버림)   2019-11-06 김중애 1,2111 0
134456 시작의 때   2019-12-10 김중애 1,2111 0
134844 세상것에서 떠나보십시오.   2019-12-25 김중애 1,2110 0
135224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01-10 차상휘 1,2110 0
135362 오늘(연중 제1주간 목요일)의 복음 묵상나누기   2020-01-16 차상휘 1,2110 0
135411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  2020-01-18 박현희 1,2111 0
136090 내면의 빛   2020-02-16 김중애 1,2111 0
136420 의기소침   2020-02-29 김중애 1,2112 0
13767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4-20 강만연 1,2110 0
143172 '신앙인이 가야할 길'   2020-12-26 이부영 1,2110 0
14481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1-02-25 장병찬 1,2110 0
146660 <우리가 아는 걸 홀가분하게 나눈다는 것>   2021-05-08 방진선 1,2110 0
150154 10.5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... |1|  2021-10-04 송문숙 1,2113 0
150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1)   2021-10-11 김중애 1,2116 0
153340 가장 약한 사람들 |1|  2022-02-23 김중애 1,2113 0
155636 [삼위일체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112 0
155654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로 산다. - ... |1|  2022-06-13 장병찬 1,2110 0
15601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 |1|  2022-07-01 최원석 1,2112 0
15709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3|  2022-08-21 조재형 1,2116 0
4691 복음의 향기 (사순4주간 수요일)   2003-04-02 박상대 1,2103 0
4820 모 순   2003-04-28 은표순 1,2101 0
8706 한학기 성서 강의를 마치며... |4|  2004-12-14 이인옥 1,2105 0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  2005-11-18 양승국 1,21019 0
13600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  2005-11-18 이옥 7119 0
14442 괜찮아! |7|  2005-12-25 양승국 1,21013 0
18991 어떤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7-12 노병규 1,21015 0
28310 ** 나는 믿나이다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3|  2007-06-21 이은숙 1,21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