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852 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   2019-02-25 김중애 1,3591 0
1278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은 인간의 거룩한 의지력)   2019-02-25 김중애 1,1162 0
12785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기도는 하늘에 닿아 하늘조차 움직입 ...   2019-02-25 김중애 1,4995 0
127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5)   2019-02-25 김중애 1,5327 0
1278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  2019-02-25 김시연 1,2571 0
127847 2019년 2월 25일(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 ...   2019-02-25 김중애 1,1970 0
127845 2.25.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 주십시오 - 양주 올 ...   2019-02-25 송문숙 1,3840 0
127844 2.25.말씀기도 -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...   2019-02-25 송문숙 1,2750 0
127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1) ’19.2 ...   2019-02-25 김명준 1,1672 0
127842 2.25.열매를 맺는 기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25 송문숙 1,3133 0
127841 지혜智慧와 자비慈悲의 주님이 답이다 -무지無知와 허무虛無의 병- 이수철 ... |4|  2019-02-25 김명준 1,3958 0
127840 ■ 감사와 자비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삶을 /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  2019-02-25 박윤식 1,1772 0
127839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3|  2019-02-25 조재형 2,32117 0
127838 천사랑 함께 드린 주일미사   2019-02-25 강만연 1,4182 0
127837 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|1|  2019-02-25 장병찬 1,4061 0
127836 야고보야 너는 나를 의심하느냐?   2019-02-24 박현희 1,7350 0
1278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9-02-24 주병순 1,4010 0
1278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들이 하늘과 공감토록 선교합시다.)   2019-02-24 김중애 1,3673 0
1278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9-02-24 김동식 1,5231 0
12783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  2019-02-24 김중애 1,5923 0
127831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.   2019-02-24 김중애 1,5372 0
12783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4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)   2019-02-24 김중애 1,3101 0
127829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  2019-02-24 김중애 1,4400 0
12782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삶의 목표는 잘 사랑하는 것)   2019-02-24 김중애 1,4691 0
1278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가능한 ...   2019-02-24 김중애 1,4444 0
127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4)   2019-02-24 김중애 1,75410 0
12782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1|  2019-02-24 최원석 1,3182 0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...   2019-02-24 김중애 1,5530 0
1278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0) ’19.2 ... |1|  2019-02-24 김명준 1,2732 0
127820 평생과제, 평생공부 -행복한 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2-24 김명준 1,50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