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08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................. 조명연 마태오 신 ...   2008-02-27 심한선 6155 0
34095 예수님 흉내내기 <16회>혼수상태에서 기도하신 어머니 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7 노병규 5925 0
3411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|5|  2008-02-28 최익곤 5655 0
34131 아브람(큰아버지라는 뜻임)이 부르심을 받다(창세기12,1~20)/박민화 ... |2|  2008-02-28 장기순 4715 0
34137 '자연의 일부인 땅에 대한 사랑'과 낙마 |7|  2008-02-28 지요하 4615 0
34138 Re: 하느님 나라의 땅 |7|  2008-02-28 유정자 2966 0
34154 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  2008-02-29 장병찬 5515 0
34172 사순제4주일 요한. 9,1-41 / 소경을 고치신 예수 |3|  2008-03-01 원근식 4435 0
34181 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03-01 장병찬 6355 0
34196 혼돈(混沌)과 일체 |2|  2008-03-01 송동헌 4715 0
34210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2008.3.2 사순 제4주일   2008-03-02 김명준 4465 0
34224 3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43-54 묵상/ 그 뒤에 어떻게 ... |2|  2008-03-03 권수현 5165 0
34237 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/ 예물보다는 정성을... |1|  2008-03-03 오상선 4265 0
34248 地上最大의 秘境 |5|  2008-03-04 최익곤 5615 0
342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5-16 묵상/ 세상이 악 ... |7|  2008-03-04 권수현 5735 0
34264 주님께 띄우는 엽서 기도 -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  2008-03-04 김소영 5235 0
34276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3-05 정복순 5575 0
34278 죽음과도 악수를 한 박중령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3-05 신희상 5475 0
34314 ◆ 사람이 하느님을 인정한다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6 노병규 5165 0
34333 [스크랩] 未名湖, 북경대학의 아름다운 호수/ 중국 |5|  2008-03-07 최익곤 4425 0
34335 ♡ 아낌없이 내어주기 ♡ |1|  2008-03-07 이부영 5705 0
34336 3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-2.10.25-30 묵상/ 지금 ... |6|  2008-03-07 권수현 4655 0
3435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. |8|  2008-03-08 김광자 4375 0
34359 ◆ 나 자신의 주역인 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3-08 노병규 4505 0
34360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4|  2008-03-08 최익곤 4465 0
34362 3월 8일 야곱의 우물-요한 7, 40-53 묵상/ 서로 다른 시선을 ... |5|  2008-03-08 권수현 4535 0
34379 3월 9일 사순 제5주일 - 서공석 신부님 |1|  2008-03-08 노병규 6015 0
34421 십자가의 길..묵상... |1|  2008-03-10 허정이 7795 0
34435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11 정복순 5085 0
34438 하느님과 더불어 걸어가는 사람... ㅣ백성환 신부님 |2|  2008-03-11 노병규 7045 0
3443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2|  2008-03-11 장병찬 44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