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34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4 그리스도교의 이웃사랑)   2019-02-05 김중애 1,2101 0
127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5) ’19.3 ...   2019-03-01 김명준 1,2101 0
12798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19-03-02 주병순 1,2100 0
129105 부활 , 재림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 |1|  2019-04-17 박현희 1,2100 0
129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5-03 김명준 1,2104 0
130932 목적   2019-07-08 김중애 1,2101 0
131885 마음이 위로받는 길   2019-08-21 김중애 1,2101 0
131921 ★ 소명 |1|  2019-08-23 장병찬 1,2100 0
132399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  2019-09-08 최원석 1,2102 0
1330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 |3|  2019-10-06 김동식 1,2103 0
133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0-21 김명준 1,2101 0
13363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  2019-11-04 박윤식 1,2101 0
135399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  2020-01-18 장병찬 1,2101 0
141959 자신을 혹사하지 마라   2020-11-07 김중애 1,2101 0
141962 '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?'   2020-11-07 이부영 1,2100 0
14498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  2021-03-03 김중애 1,2101 0
145995 하느님 자비주일에 하느님의 자비를 묵상하며..... |1|  2021-04-11 강만연 1,2102 0
15280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22-02-05 주병순 1,2100 0
155486 <그리스도님을 입었다는 것>   2022-06-04 방진선 1,2101 0
157647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2-09-18 장병찬 1,2100 0
6274 영광   2004-01-13 이정흔 1,2097 0
6388 하느님의 사정을 생각해 봅시다   2004-01-31 정병환 1,2099 0
7870 함께 있지만 너무 가깝지는 않게! |8|  2004-09-03 황미숙 1,2099 0
8026 (복음산책)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|1|  2004-09-23 박상대 1,20912 0
9457 [Deep Mediation, 더 깊은 묵상으로] : 사명을 따르는 삶   2005-02-14 노병규 1,2092 0
12808 (400) 400번 째 아침 |19|  2005-10-10 이순의 1,20916 0
30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10-19 이미경 1,20913 0
30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7-10-19 이미경 3011 0
50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10-20 이미경 1,20916 0
889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? |2|  2014-05-03 김혜진 1,20913 0
108152 11.18." 나의 집은 기도 하는 집이라 불릴~ " -파주 올리베따 ... |2|  2016-11-18 송문숙 1,2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