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7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군사력이 아니라 희생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...   2019-02-21 김중애 1,4636 0
127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1)   2019-02-21 김중애 1,6024 0
127747 2019년 2월 21일(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...   2019-02-21 김중애 1,2170 0
127746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|2|  2019-02-21 최원석 1,3793 0
127745 2.21.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~-이영근신부 ...   2019-02-21 송문숙 1,5312 0
127744 2.21.말씀기도-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-이영 ...   2019-02-21 송문숙 1,3440 0
1277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7) ’19.2 ...   2019-02-21 김명준 1,2280 0
127742 ■ 그분만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|  2019-02-21 박윤식 1,2731 0
127741 영원한 희망, 회개, 구원의 표징 -무지개와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2-21 김명준 1,8447 0
127740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5|  2019-02-21 조재형 3,85319 0
127738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. 왜요? / 벳사이다 |3|  2019-02-21 이정임 1,9022 0
127737 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|1|  2019-02-21 장병찬 1,6300 0
127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2-20 김동식 1,8182 0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9-02-20 주병순 1,6172 0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  2019-02-20 김중애 1,6612 0
127733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..   2019-02-20 김중애 2,1530 0
127732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   2019-02-20 김중애 2,9911 0
12773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. 음식)   2019-02-20 김중애 1,2311 0
1277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를 실감하란 거였죠.)   2019-02-20 김중애 1,1841 0
12772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시대 또 다른 벳사이다!)   2019-02-20 김중애 1,3882 0
127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0)   2019-02-20 김중애 1,9488 0
127727 2019년 2월 20일(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 ...   2019-02-20 김중애 1,2510 0
127726 2.20.무엇이 보이느냐?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20 송문숙 1,5463 0
127725 개안開眼의 여정 -주님을 알고 나와 너를 알아가는 여정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2-20 김명준 1,5979 0
127724 ■ 우리 눈에도 손 얹어 주시기를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3|  2019-02-20 박윤식 1,1665 0
12772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  2019-02-20 강만연 1,3342 0
127722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9|  2019-02-20 조재형 1,85112 0
127721 2.20.무엇이 보이느냐 -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20 송문숙 1,3620 0
127720 2.20.말씀기도- 무엇이 보이느냐- 이영근신부   2019-02-20 송문숙 1,1652 0
127719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  2019-02-20 장병찬 1,4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