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86 심판 (審判)   2019-02-18 김중애 1,8801 0
1276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6 교회 사회사업)   2019-02-18 김중애 1,3191 0
1276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로부터 받은 영의능력 마비시키며)   2019-02-18 김중애 1,3921 0
127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...   2019-02-18 김중애 1,4887 0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  2019-02-18 김중애 1,6948 0
127681 2019년 2월 18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  2019-02-18 김중애 1,2600 0
127680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  2019-02-18 최원석 1,3311 0
127678 예수의 고통, 기도, 보속   2019-02-18 박현희 1,7921 0
12767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2|  2019-02-18 김시연 1,5224 0
127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4) ’19.2 ...   2019-02-18 김명준 1,3601 0
127675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 -인내, 회개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2-18 김명준 1,9017 0
127674 2.18.어찌하여 이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9-02-18 송문숙 1,4351 0
127673 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 ...   2019-02-18 송문숙 1,2584 0
127672 2.18.삶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18 송문숙 1,50910 0
12767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  2019-02-18 조재형 1,82912 0
127670 ■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2|  2019-02-18 박윤식 1,5365 0
127669 초능력자 제레미 |1|  2019-02-18 이정임 1,6670 0
127668 ★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 |1|  2019-02-18 장병찬 1,4970 0
127667 신부님 강론(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?)   2019-02-17 강만연 1,6172 0
127666 연중 제 6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보이지않은 표징- |1|  2019-02-17 김기환 1,3071 0
12766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19-02-17 주병순 1,4060 0
1276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9-02-17 김동식 1,6891 0
127662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|1|  2019-02-17 최원석 1,5581 0
127661 행복이란 싹   2019-02-17 김중애 1,5373 0
127660 요셉 성인은 많은 영혼을 구하는 협력자이시다.   2019-02-17 김중애 1,6932 0
127659 통일교 (統一敎)   2019-02-17 김중애 1,8151 0
127658 기톨릭인간중심교리(36-5 크리스찬은 모두가 사회사업가)   2019-02-17 김중애 1,2391 0
1276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복 8단의 반대는 진벌 8단 )   2019-02-17 김중애 1,6073 0
12765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?)   2019-02-17 김중애 1,3913 0
1276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결국 이 세상 것은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! ...   2019-02-17 김중애 1,51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