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872 [슬로우 묵상] 기도 속에서 태어난 이름 -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... |3|  2025-10-28 서하 796 0
185871 [연중 제30주간 월요일]   2025-10-27 박영희 602 0
185870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5|  2025-10-27 조재형 18710 0
185869 10월 2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27 강칠등 654 0
185868 오늘의 묵상 [10.27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27 강칠등 543 0
185867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0-27 최원석 333 0
185866 10월 27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0-27 최원석 593 0
185865 송영진 신부님 강론 관련..   2025-10-27 최원석 560 0
185864 이영근 신부님_“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주어야 하지 않느냐?(루 ...   2025-10-27 최원석 602 0
185863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  2025-10-27 최원석 541 0
185862 양승국 신부님_사랑이 내게로 다가온 날!   2025-10-27 최원석 631 0
1858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만남, 치유와 구원의 여정 “하느님의 |1|  2025-10-27 선우경 573 0
185860 행복이 자라는 나무 |1|  2025-10-27 김중애 633 0
185859 내마음은 당신것입니다. |1|  2025-10-27 김중애 452 0
185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9)   2025-10-27 김중애 864 0
185857 매일미사/2025년 10월 27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...   2025-10-27 김중애 310 0
185856 사랑으로 표현되는 하느님의 형상   2025-10-27 김종업로마노 350 0
1858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0-17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)   2025-10-27 한택규엘리사 180 0
185854 (최종5)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을 짓밟고 강탈했는데 가해자에게 용서와 자비 ...   2025-10-26 우홍기 300 1
185853 하느님을 모른다는 것은.......   2025-10-26 이경숙 371 0
185852 사랑의 언어.......시   2025-10-26 이경숙 330 0
1858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여덟 |1|  2025-10-26 양상윤 422 0
185850 사랑스러운 언어.......시.......미카엘   2025-10-26 이경숙 320 0
185849 모략전도 못된 신천지   2025-10-26 우홍기 370 0
185848 누가 핵심인지 이런 드러운 친일 에잇틴 집안   2025-10-26 우홍기 590 0
185846 한국 천주교회는 가톨릭 굿뉴스 등을 통해 나라가 망해가도록 협력했다   2025-10-26 우홍기 760 1
185845 [연중 제30주일 다해]   2025-10-26 박영희 642 0
185844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4|  2025-10-26 조재형 1427 0
185843 자신을 어느 상황에 낮추나   2025-10-26 우홍기 400 1
185842 매번 틀린 설명하시는 오늘도 구원 논의로 들어오지 못하시고 뒤쳐지시는 ...   2025-10-26 우홍기 380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