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856 사랑으로 표현되는 하느님의 형상   2025-10-27 김종업로마노 350 0
1858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0-17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)   2025-10-27 한택규엘리사 180 0
185854 (최종5)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을 짓밟고 강탈했는데 가해자에게 용서와 자비 ...   2025-10-26 우홍기 290 1
185853 하느님을 모른다는 것은.......   2025-10-26 이경숙 371 0
185852 사랑의 언어.......시   2025-10-26 이경숙 330 0
1858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여덟 |1|  2025-10-26 양상윤 422 0
185850 사랑스러운 언어.......시.......미카엘   2025-10-26 이경숙 320 0
185849 모략전도 못된 신천지   2025-10-26 우홍기 370 0
185848 누가 핵심인지 이런 드러운 친일 에잇틴 집안   2025-10-26 우홍기 590 0
185846 한국 천주교회는 가톨릭 굿뉴스 등을 통해 나라가 망해가도록 협력했다   2025-10-26 우홍기 760 1
185845 [연중 제30주일 다해]   2025-10-26 박영희 622 0
185844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4|  2025-10-26 조재형 1427 0
185843 자신을 어느 상황에 낮추나   2025-10-26 우홍기 400 1
185842 매번 틀린 설명하시는 오늘도 구원 논의로 들어오지 못하시고 뒤쳐지시는 ...   2025-10-26 우홍기 370 1
185841 10월 26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26 강칠등 413 0
1858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배움의 여정 “기도하라, 겸손하라, 차별하지 ... |1|  2025-10-26 선우경 584 0
185839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  2025-10-26 김중애 491 0
185838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  2025-10-26 김중애 441 0
185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6)   2025-10-26 김중애 922 0
185836 매일미사/2025년 10월 26일 주일[(녹) 연중 제30주일]   2025-10-26 김중애 420 0
185835 자신의 잘못된 죄(病)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자가 많다.   2025-10-26 김종업로마노 290 0
185834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25-10-26 김종업로마노 210 0
1858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 / 연중 제30주일)   2025-10-26 한택규엘리사 400 0
185832 저는 그분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.   2025-10-26 이경숙 520 0
185831 사랑스러운 언어.........시   2025-10-26 이경숙 460 0
185830 저는 소중한 친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........미카엘   2025-10-26 이경숙 450 0
185829 신천지는 우리 시대의 에집트와 같고 그 회원들은 이스라엘 히브리 노예에 ...   2025-10-26 우홍기 290 0
185828 오늘의 묵상 (10.26.연중 제30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26 강칠등 551 0
1858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일곱 |2|  2025-10-25 양상윤 542 0
185826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|1|  2025-10-25 우홍기 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