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65 기도 한번 장병찬님 위해 해주세요. 감사합니다 |1|  2024-02-12 최원석 1183 0
169764 이젠 글을 올리더라도 편하게 올리고 싶습니다. |1|  2024-02-12 강만연 1231 0
169763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  2024-02-12 주병순 711 0
169762 믿음이 클 수록 빵의 기적 또한 크다. |1|  2024-02-12 김대군 1151 0
169761 2월 12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12 강칠등 1383 0
1697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2 김명준 1071 0
16975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9|  2024-02-12 조재형 53311 0
16975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변경되 ... |1|  2024-02-12 이기승 1412 0
169757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3|  2024-02-12 박영희 1737 0
169756 ■ 믿음은 표징보다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24-02-12 박윤식 1692 0
169755 ■ 절망 중에도 희망을 / 따뜻한 하루[321] |1|  2024-02-12 박윤식 1933 0
16975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(야고1,1~11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362 0
169753 지혜신학(知慧神學)이 신앙을 망친다. (마르8,10-13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512 0
169752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654 0
16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1-13/연중 제6주간 월요일)   2024-02-12 한택규엘리사 960 0
169750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2 최원석 2166 0
169749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. |1|  2024-02-12 최원석 1333 0
169748 이제야 알았습니다. |1|  2024-02-12 김중애 1913 0
169747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  2024-02-12 김중애 2062 0
169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2) |1|  2024-02-12 김중애 28510 0
169745 매일미사/2024년2월12일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1|  2024-02-12 김중애 881 0
169744 신부님들의 영원한 숙제와 딜레마인 강론에 대한 단상 |2|  2024-02-12 강만연 1701 0
169741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1030 0
169743 Re: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... |1|  2024-02-11 최원석 740 0
169740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840 0
169739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750 0
169738 생활묵상: 유혹의 임계점 |2|  2024-02-11 강만연 1273 0
169737 ★168. 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... |1|  2024-02-11 장병찬 440 0
1697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월요일: 마르코 8, 11 - ...   2024-02-11 이기승 932 0
16973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 |1|  2024-02-11 강만연 901 0
169733 코로나 이후 앞으로 가톨릭 신앙을 지키기 위한 고민에 대한 단상 |3|  2024-02-11 강만연 1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