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9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1-15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 ...   2025-05-02 한택규엘리사 610 0
181903 [슬로우 묵상] 작지만 전부예요 -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  2025-05-02 서하 1177 0
181902 생활묵상 : 다이어트와 고해성사   2025-05-01 강만연 981 1
181901 ╋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5-05-01 장병찬 860 0
181900 ╋ 여덟 번 낙태했다고요? [마리아지 2024. 11 · 12] |1|  2025-05-01 장병찬 920 0
181899 ■ 박해에서도 정통 교리 전파를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[0 ...   2025-05-01 박윤식 1231 1
181898 ■ 작은 거라도 정성으로 봉헌하면 은총을 / 부활 제2주간 금요일(요한 ... |1|  2025-05-01 박윤식 1101 1
181897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25-05-01 주병순 900 0
181896 생활묵상 : 치매예방과 말씀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?   2025-05-01 강만연 1161 1
181895 [부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5-05-01 박영희 1563 0
1818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...   2025-05-01 김백봉7 3564 0
181891 [슬로우 묵상]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-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25-05-01 서하 1566 1
1818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5-01 최원석 1152 0
181889 송영진 신부님-<노동은 ‘사랑’이고, ‘선한 일’입니다.>   2025-05-01 최원석 1462 0
18188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.”(요한 3 ...   2025-05-01 최원석 1763 0
181887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!   2025-05-01 최원석 1373 0
181886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.   2025-05-01 최원석 802 0
1818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 “존엄한 품위, 부활 ... |1|  2025-05-01 선우경 1235 0
181884 5월 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01 강칠등 984 0
181883 오늘의묵상 (05.01.목.노동자 성 요셉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01 강칠등 954 0
181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5-05-01 한택규엘리사 740 0
181881 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  2025-05-01 조재형 28311 0
181880 그대의 이름은.......   2025-04-30 이경숙 951 1
181879 ╋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5-04-30 장병찬 1100 0
181878 ╋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5-04-30 장병찬 830 0
181876 번역 : 한국 가톨릭 효과적인 선교가 되기 위한 방안. 마르코 형제님 ... |2|  2025-04-30 강만연 1100 0
181875 ■ 목수 일로 성가정을 굳게 지킨 요셉 / 노동자 성 요셉[0501]( ...   2025-04-30 박윤식 1911 0
181874 ■ 아드님 믿는 이에게는 영생의 기쁨을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(요한 ...   2025-04-30 박윤식 1171 0
181873 ■ 구원자이신 그분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/ 부활 제2주간 수요일(요한 ...   2025-04-30 박윤식 971 0
1818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5-04-30 주병순 1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