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951 [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(루카16,9ㄴ-1 ...   2020-11-07 김종업 1,2070 0
142021 <우리를 닮은 성인들>   2020-11-10 방진선 1,2070 0
143031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2|  2020-12-20 최원석 1,2073 0
14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1)   2021-01-11 김중애 1,2075 0
144282 2.4. “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고쳐주었다. ... |2|  2021-02-03 송문숙 1,2074 0
152621 매일미사/2022년 1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 ...   2022-01-31 김중애 1,2070 0
152810 6 연중 제5주일 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2-05 김대군 1,2070 0
153314 2.22.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 - 양 ... |2|  2022-02-21 송문숙 1,2074 0
15511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16 박영희 1,2071 0
155217 [부활 제5주간 토요일] “내가 진짜 하느님나라 소속이 맞구나!” (요 ... |1|  2022-05-22 김종업로마노 1,2070 0
155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치의 기술: 영광을 보여줘라!   2022-06-01 김 글로리아 1,2074 0
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1|  2022-06-09 주병순 1,2070 0
157202 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믿음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상의 책] 1 ... |1|  2022-08-26 장병찬 1,2070 0
969 태풍나리를 맞으며...... 저 분이 예수님이 십니다......   2007-10-06 김기원 1,2071 0
984 애리의 수술 |3|  2007-11-13 장성덕 1,2070 0
1720 (18) 주님의 성령! 하늘의 영광!   2014-01-05 김정숙 1,2073 0
7436 진정한 겸손.   2004-07-10 김현아 1,2060 0
7779 창세기에 나타난 하느님의 두 얼굴 |2|  2004-08-23 권상룡 1,2062 0
8838 ♣ 12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- 빈 무덤 ♣ |7|  2004-12-27 조영숙 1,2066 0
9414 단식의 虛와 實 |6|  2005-02-11 이인옥 1,2066 0
11985 당신이 없다면, 저는 무엇이겠습니까? |15|  2005-08-17 황미숙 1,20617 0
44854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24 노병규 1,20617 0
484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진 |7|  2009-08-19 김현아 1,20616 0
49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|1|  2009-09-24 김현아 1,20613 0
847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28 이미경 1,20611 0
87509 ♡ 나의 보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2-28 김세영 1,20614 0
896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07일 『순간순간의 노력』   2014-06-07 한은숙 1,2060 0
939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칼은 영과 영혼을 구분한다   2015-01-16 김혜진 1,20613 0
98659 성체를 모실 때의 마음 가짐.   2015-08-16 유웅열 1,2063 0
100811 대림시기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5-12-01 김중애 1,20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