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6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1-10 이미경 1,2067 0
105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을 '기회'로 삼는 사람들   2016-07-16 김혜진 1,2064 0
108077 2016년 11월 14일(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 ...   2016-11-14 김중애 1,2060 0
110617 2017년 3월 9일(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) |1|  2017-03-09 김중애 1,2061 0
110815 2017년 3월 18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) |1|  2017-03-18 김중애 1,2061 0
115944 171104 -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1-04 김진현 1,2061 0
118014 2018년 2월 3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  2018-02-03 김중애 1,2060 0
120558 5.19.기도.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." ... |1|  2018-05-19 송문숙 1,2062 0
12602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6 기도의 목적)   2018-12-16 김중애 1,2061 0
127110 2019년 1월 27일(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)   2019-01-27 김중애 1,2060 0
127800 에녹이야기(히브리서 11:5-6 )   2019-02-23 김종업 1,2060 0
131322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  2019-07-25 박윤식 1,2064 0
13168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릇된 신념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 ...   2019-08-13 김중애 1,2066 0
132850 ■ 무관심 땜에 버려진 이들을 새기면서 / 연중 제26주일 다해 |2|  2019-09-29 박윤식 1,2062 0
1330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1 교회창설 당시의 선교활동)   2019-10-10 김중애 1,2060 0
1335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 위에서 다시 만납시다!)   2019-11-01 김중애 1,2063 0
1336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상에서의 보상이 아니라 피안(彼岸)에서의 ...   2019-11-04 김중애 1,2063 0
13423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11-30 주병순 1,2061 0
135494 1.22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(마르 3,5) - 양주 ...   2020-01-22 송문숙 1,2062 0
136156 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實行- 이수철 ... |1|  2020-02-19 김명준 1,2066 0
137382 2020년 4월 7일[(자) 성주간 화요일]   2020-04-07 김중애 1,2060 0
141977 2020년 11월 8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   2020-11-08 김중애 1,2060 0
142020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. (루카 17,7- ... |1|  2020-11-10 김종업 1,2060 0
142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30)   2020-11-30 김중애 1,2062 0
142626 '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'   2020-12-04 이부영 1,2060 0
1426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20-12-05 주병순 1,2060 0
143101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. |1|  2020-12-23 김중애 1,2062 0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  2020-12-27 김중애 1,2064 0
143321 <놀라움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> Expecting a Surpris ...   2021-01-01 방진선 1,2060 0
144418 독서묵상 *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(창세2,1-3)   2021-02-09 김종업 1,2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