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52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2|  2019-02-12 조재형 2,15515 0
127520 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2-12 박윤식 1,6673 0
127519 ★ 감사의 조건 |1|  2019-02-12 장병찬 1,4020 0
127518 베드로는 거짓이면 천벌을 받겠다고 맹세하기 시작하며, |1|  2019-02-11 이정임 1,3921 0
1275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자녀와의 차 ... |4|  2019-02-11 김현아 2,0765 0
12751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임의 다니엘의 집에서...   2019-02-11 박현희 1,5050 0
1275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2-11 김동식 1,5652 0
127513 병을 고치심 |1|  2019-02-11 최원석 1,3641 0
12751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9-02-11 주병순 1,3561 0
127511 시종들과 불을 쬐고 앉아 있는 베드로 |1|  2019-02-11 이정임 1,5961 0
127510 여유있는 삶   2019-02-11 김중애 1,5181 0
127509 크리스챤 금언   2019-02-11 김중애 1,8500 0
127508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..   2019-02-11 김중애 1,3591 0
12750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35-4 재물의 부유함에 대한 위험)   2019-02-11 김중애 1,2932 0
12750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가족 되게 하는 걸 깨달았다는 구원)   2019-02-11 김중애 1,2123 0
1275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느님!)   2019-02-11 김중애 1,4425 0
127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1)   2019-02-11 김중애 1,6384 0
127503 2019년 2월 11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)   2019-02-11 김중애 1,3450 0
12750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 |1|  2019-02-11 김시연 1,2151 0
127501 2.11.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- 양주 ...   2019-02-11 송문숙 1,4900 0
127500 2.11.말씀기도 -"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 ... |1|  2019-02-11 송문숙 1,3032 0
127499 2.11.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11 송문숙 1,4223 0
1274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7) ’19.2 ...   2019-02-11 김명준 1,2040 0
127497 참 좋은 주님의 가정 공동체 -중심, 질서, 건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9-02-11 김명준 1,7968 0
127496 ■ 애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2|  2019-02-11 박윤식 1,3763 0
127495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1|  2019-02-11 장병찬 1,5330 0
127494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12|  2019-02-11 조재형 1,87812 0
127493 알몸으로 달아난 젊은이, 왜? |1|  2019-02-11 이정임 1,8581 0
1274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이웃에게 가장 주고 싶은 것 ... |5|  2019-02-10 김현아 2,2838 0
127491 한티성지에서 배운 신앙의 교훈( 한티성지 카페에 올린 글)   2019-02-10 강만연 1,9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