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613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주이요 어머니다. |1|  2017-01-24 주병순 1,2051 0
109879 세속적 욕망을 끊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  2017-02-05 김중애 1,2050 0
110354 시간은 시간 그 자체의 것 - 윤경재 요셉 |10|  2017-02-26 윤경재 1,20512 0
110545 2017년 3월 6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... |1|  2017-03-06 김중애 1,2051 0
111014 3.26."하느님의 일이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이다" - 파주 ... |2|  2017-03-26 송문숙 1,2053 0
114874 시련에 맞서기   2017-09-21 김중애 1,2050 0
117475 2018년 1월 10일(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 ...   2018-01-10 김중애 1,2050 0
117964 가톨릭기본교리( 21-2 교회의 시작)   2018-02-01 김중애 1,2050 0
1233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훌륭하신 걸 안 사람도 훌륭해요)   2018-09-09 김중애 1,2052 0
125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3 노동과 여가)   2018-12-08 김중애 1,2051 0
131027 2019년 7월 12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 ...   2019-07-12 김중애 1,2050 0
131791 삶은 무엇인가? -여정, 열정, 인내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8-18 김명준 1,2056 0
1328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. 2019년 9월 29일).   2019-09-27 강점수 1,2052 0
133113 미사 성제와 실체 변화   2019-10-11 김중애 1,2050 0
135957 2.10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(마 ...   2020-02-10 송문숙 1,2052 0
13608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3) |1|  2020-02-16 장병찬 1,2052 0
136809 ■ 야곱의 도망[5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0] |1|  2020-03-16 박윤식 1,2052 0
136902 침묵의 영혼   2020-03-20 김중애 1,2051 0
137287 성경의 경고 (9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2)   2020-04-04 김종업 1,2050 0
141646 <교회를 사랑한다는 것> Loving the Church.   2020-10-24 방진선 1,2050 0
142170 <우주를 아우르는 것>   2020-11-15 방진선 1,2050 0
143040 ■ 첫 번째 신탁[3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3] |1|  2020-12-20 박윤식 1,2052 0
143334 1.2.“당신은 누구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1-01-01 송문숙 1,2052 0
143611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  2021-01-11 김중애 1,2051 1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1-19 송문숙 1,2052 0
144737 救援의 契約, 福音을 갖는 것이 善, 福이다. (창세9,8-15)   2021-02-21 김종업 1,2050 0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  2021-10-20 송문숙 1,2053 0
153578 6 사순 제1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3-05 김대군 1,2050 0
154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29 김명준 1,2051 0
1348 최한샘님께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1,20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