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984 "최고의 영적 한의사(韓醫師)" - 7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07-27 김명준 4695 0
38000 비유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7-28 유웅열 6775 0
38004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7-28 김명준 5525 0
38021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8-07-29 주병순 5315 0
38026 엄마생각 |6|  2008-07-29 이재복 4345 0
38034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|3|  2008-07-30 장병찬 5345 0
38037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 |5|  2008-07-30 권수현 5395 0
38059 [북경] 거리 풍경 |5|  2008-07-31 최익곤 5645 0
38069 한 날의 소망 |4|  2008-07-31 이재복 5465 0
38082 ☆비경 홍도(紅島) |5|  2008-08-01 최익곤 5465 0
38092 부활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8-01 유웅열 4665 0
38093 "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" - 8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01 김명준 5495 0
38105 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02 노병규 4845 0
38106 연중 제18주일/마태 14,13-21오병 이어(五餠二魚) |3|  2008-08-02 원근식 4155 0
38109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구세주이신가? |5|  2008-08-02 유웅열 4345 0
38132 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|2|  2008-08-03 최익곤 6265 0
38177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  2008-08-05 주병순 4545 0
38193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|6|  2008-08-06 최익곤 4445 0
38221 사랑, 이탈,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|5|  2008-08-07 최익곤 5855 0
38224 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~ |6|  2008-08-07 최익곤 6165 0
38234 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8-08-07 장병찬 5035 0
38244 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10|  2008-08-07 김종업 4715 0
38246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  2008-08-07 김양귀 2255 0
38248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  2008-08-07 김광자 2915 0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07 김광자 5235 0
38266 말복입니다.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. 파이팅!! |6|  2008-08-08 김광자 4995 0
38291 8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4-20 묵상/ 사람 잡는 선무 ... |6|  2008-08-09 권수현 3965 0
38302 터키에서 인상 깊었던 곳 |4|  2008-08-09 김광자 4755 0
38303 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0 김광자 7935 0
3831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체험입니다. |4|  2008-08-10 유웅열 6075 0
38313 세계가 놀란 경이적인 한국 동굴 |6|  2008-08-10 최익곤 6695 0
38316 여름편지 |5|  2008-08-10 이재복 52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