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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(루카10,17-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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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3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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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7월 12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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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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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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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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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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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16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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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내 것이 다 네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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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11 |
미카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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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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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10 |
배기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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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가톨릭 교회의 선교단체와 선교 센터의 필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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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11 |
한문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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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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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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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는 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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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31 |
윤경재 |
1,2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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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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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8 |
김혜경 |
1,20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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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26 |
◆ 들켜버린 교만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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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7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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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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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6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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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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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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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0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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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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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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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이미경 |
1,20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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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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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6 |
이미경 |
1,20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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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씨'의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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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3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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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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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2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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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30."자캐오 야 얼른 내려 오너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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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3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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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(12/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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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9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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톨스토이의 질문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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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3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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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* 산타 할아버지가 된 톨스토이 * (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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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3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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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(0207 연중 제5주간 화요일) 상지종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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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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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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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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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 ♣.항상 끝을 생각할 줄 아는 우리여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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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2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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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지금껏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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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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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만을위한 식별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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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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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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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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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나의 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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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1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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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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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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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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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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