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077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(루카10,17-20)  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2040 0
156244 매일미사/2022년 7월 12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  2022-07-12 김중애 1,2040 0
156279 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7-13 장병찬 1,2040 0
15696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16 박영희 1,2043 0
157506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  2022-09-11 미카엘 1,2041 0
4734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10 배기완 1,2034 0
8451 한국 가톨릭 교회의 선교단체와 선교 센터의 필요성 |4|  2004-11-11 한문석 1,2032 0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  2005-12-14 조영숙 1,20310 0
20192 깨어 있는 자. |3|  2006-08-31 윤경재 1,2034 0
28902 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 |17|  2007-07-18 김혜경 1,20313 0
30226 ◆ 들켜버린 교만 . . . . |16|  2007-09-17 김혜경 1,20318 0
32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1-16 이미경 1,20325 0
5150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2-17 박명옥 1,2038 0
60569 12월10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0 노병규 1,20326 0
63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2 이미경 1,20316 0
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7-16 이미경 1,20313 0
90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씨'의 역할 |3|  2014-07-13 김혜진 1,20310 0
910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8-21 이미경 1,20313 0
107773 10.30."자캐오 야 얼른 내려 오너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6-10-30 송문숙 1,2030 0
108581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(12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12-09 신현민 1,2030 0
108676 톨스토이의 질문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6-12-13 윤경재 1,2038 0
108691 Re: * 산타 할아버지가 된 톨스토이 * (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) |1|  2016-12-13 이현철 4921 0
109925 벗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(0207 연중 제5주간 화요일) 상지종 신부 |2|  2017-02-07 강헌모 1,2032 0
110754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|2|  2017-03-15 최원석 1,2032 0
115903 11/2 ♣.항상 끝을 생각할 줄 아는 우리여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|1|  2017-11-02 신미숙 1,2035 0
116067 ■ 지금껏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1|  2017-11-10 박윤식 1,2030 0
126297 하느님만을위한 식별표지   2018-12-26 김중애 1,2032 0
1273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...   2019-02-03 김중애 1,2035 0
128175 요나의 표   2019-03-11 박현희 1,2030 0
128547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  2019-03-26 김중애 1,2032 0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9-04-12 주병순 1,20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