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42 ◆ 인간의 오리지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2 노병규 6165 0
38345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  2008-08-12 장병찬 6295 0
38352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12 이은숙 7105 0
38368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편지에서 |3|  2008-08-13 장병찬 5605 0
38386 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"[이탈리아] 피렌체 두오모 성당" 입니다~!! |5|  2008-08-14 최익곤 5865 0
38388 ◆ 인생 올림픽 종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8-14 노병규 6335 0
38393 성모 승천 대축일 |3|  2008-08-14 장병찬 7345 0
38438 ◆ 하느님을 설득시키는 기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16 노병규 6335 0
38441 어떤 사람을 왕이라 할 수 있을까? |5|  2008-08-16 유웅열 4595 0
38455 8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1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17 권수현 5325 0
38478 두 증인(그리스도와 나)(요한묵시록11,1~1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8-18 장기순 6665 0
384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18 이은숙 8485 0
38520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-16 묵상/ 잣대는 사랑 |6|  2008-08-20 권수현 7905 0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  2008-08-20 장병찬 7175 0
38524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8-20 정복순 8145 0
38541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1-14 묵상/ 초대받은 사람들 |6|  2008-08-21 권수현 7525 0
38548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. |6|  2008-08-21 유웅열 7565 0
38552 "영원한 희망" - 8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21 김명준 5795 0
38559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묵상/ 사랑하는 그대 ... |6|  2008-08-22 권수현 6135 0
38560 유혹과 시련은 끊임 없이 우리를 덮친다. |5|  2008-08-22 유웅열 8245 0
38576 사제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  2008-08-22 김덕원 7125 0
385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22 이은숙 7855 0
38587 8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어릴 때 내 꿈 ... |3|  2008-08-23 권수현 5475 0
38603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3 이은숙 6705 0
38605 오늘의 묵상(8월24일)[(녹) 연중 제21주일] |3|  2008-08-23 정정애 6265 0
38606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(옮긴 글) |8|  2008-08-24 김광자 6925 0
38622 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 |4|  2008-08-24 김광자 6895 0
38623 꽃 한 송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24 김광자 6615 0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6 김명준 6225 0
38683 문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. |6|  2008-08-27 유웅열 56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