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89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9-07-06 주병순 1,2030 1
131616 재물이 갖는 의미   2019-08-09 김중애 1,2030 0
131733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(묵시11,19ㄱ; 12,1~6ㄱㄷ.10ㄱㄴㄷ ...   2019-08-15 김종업 1,2030 0
134468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9-12-10 주병순 1,2030 0
13666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0-03-10 주병순 1,2030 0
13724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창세17,3-9)   2020-04-02 김종업 1,2030 0
140502 <하늘 길 기도 (2427) ‘20.9.3.목.>   2020-09-03 김명준 1,2031 0
143509 세례자 요한과 메시아   2021-01-08 김대군 1,2030 0
144529 [연중 제6주일]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(마르1,40-45)   2021-02-14 김종업 1,2030 0
146185 ■ 벤야민 지파의 복권[9] / 부록[2] / 판관기[29]   2021-04-18 박윤식 1,2031 0
149953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  2021-09-24 주병순 1,2030 0
150107 <가장 사람답고 가장 하느님다우신 몸짓이라는 것>   2021-10-02 방진선 1,2030 0
154468 성 토요일 |2|  2022-04-16 최원석 1,2031 0
156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7) |1|  2022-07-27 김중애 1,2035 0
521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여섯번째말씀   2003-07-31 임소영 1,2023 0
7095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   2004-05-21 이풀잎 1,2026 0
8142 영적인 선택! |9|  2004-10-08 황미숙 1,20212 0
8321 (복음산책) 자유와 해방, 기쁨과 완성의 안식일 |2|  2004-10-24 박상대 1,20214 0
8530 (복음산책) 일상 속에서의 최후 |1|  2004-11-23 박상대 1,2027 0
9105 ☆ 가톨릭, 성서 28년만에 바뀐다! ☆ |32|  2005-01-19 황미숙 1,2029 0
9374 [2/8]화: 율법의 근본정신을 알자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2-07 김태진 1,2020 0
11766 붕어와 뽀뽀하는 사람, 잉어와 춤을 추는 사람 |7|  2005-07-27 양승국 1,20216 0
11775 Re:붕어와 뽀뽀하는 사람, 잉어와 춤을 추는 사람 |2|  2005-07-28 신성자 5370 0
12119 당신은 이 세상에 왜 왔는가? |9|  2005-08-29 황미숙 1,20211 0
12419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|9|  2005-09-20 박영희 1,20211 0
13576 어떻게 쌓아올린 사랑인데 |2|  2005-11-17 양승국 1,20217 0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  2005-12-12 양승국 1,20212 0
5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10-27 이미경 1,20217 0
52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1-07 이미경 1,20215 0
65924 묵주기도의 방법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12 이순정 1,2026 0
88397 [묵상사진 BEST] 페이스북 인기 묵상 이미지(6주차) |1|  2014-04-08 가톨릭출판사 1,2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