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360 "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"   2019-02-05 박현희 1,5100 0
127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간순간 판단하는 마음과 싸우라 ... |5|  2019-02-05 김현아 2,1108 0
127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 ... |2|  2019-02-05 김동식 1,5742 0
1273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9-02-05 주병순 1,4420 0
127356 2.5. 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05 송문숙 1,6081 0
127355 2.5.말씀기도-"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"- ...   2019-02-05 송문숙 1,1961 0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05 송문숙 1,5494 0
127353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. |3|  2019-02-05 최원석 1,2921 0
1273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1) ’19.2 ...   2019-02-05 김명준 1,1422 0
127351 아름답고 품위있는 삶 -감사, 깨어있음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2-05 김명준 1,4658 0
127350 삶의 잔잔한 행복   2019-02-05 김중애 1,4543 0
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.   2019-02-05 김중애 1,6552 0
127348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침노한다.   2019-02-05 강만연 1,3771 0
12734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4 그리스도교의 이웃사랑)   2019-02-05 김중애 1,2101 0
12734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미 가신 영들이 날 기다리고)   2019-02-05 김중애 1,3042 0
12734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모두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!)   2019-02-05 김중애 1,3484 0
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5) |1|  2019-02-05 김중애 1,5047 0
127343 설 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  2019-02-05 김중애 1,2790 0
127341 연중 제4주간 화요일 |7|  2019-02-05 조재형 1,78911 0
127340 ■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/ 설 |2|  2019-02-05 박윤식 1,3993 0
127338 기도와 응답 / 송봉모 신부님   2019-02-05 이정임 1,8594 0
127335 ★ 하느님을 위하여 |1|  2019-02-05 장병찬 1,3331 0
127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제 사랑이 곧 부모님 사랑 |4|  2019-02-04 김현아 1,8697 0
1273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설)『 복 소원 』 |2|  2019-02-04 김동식 1,5842 0
12733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9-02-04 주병순 1,2370 0
1273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1|  2019-02-04 김시연 1,5441 0
127330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19-02-04 최원석 1,2951 0
127329 하느님의 믿음 |1|  2019-02-04 이정임 1,2492 0
127328 [교황님미사강론]제34회 세계청년대회 파나마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 ...   2019-02-04 정진영 1,3680 0
127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0) ’19.2 ...   2019-02-04 김명준 1,1890 0